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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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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멋지기
낮에는 영어를 던지고 해가 지면 한글 깊은 곳까지 유영하는 지구 생명체 중 하나. 뻔한 무지개보다는 나만의 회색을 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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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수의사
미국에서 14 년째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몸은 미국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한적한 시골 고향마을에 있는 영혼이 낯선땅에서 헤메이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애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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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고
'호수(lago)에 떠오르는 태양(sol)'을 기대하듯, ADHD 아들의 성장을 기도하며 기록하는 솔라고(Sola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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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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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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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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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조앤
텍사스/텍스트형/글쓰는 엄마 바리스타/종이.글.시와 문장/손글씨.손그림.손 맛나는 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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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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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