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
늦은 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글을 적어본다
저 빗소리가 시끄럽게 떠돌아다니는 내 마음의 소리를 잠재워주고 있는 거 같다
문득 바다를 보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바다를 보지 못하는 건지
안 보는 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아마 네가 없어서일까?
너랑 대화하고 이야기했던 그 짧은 시간들이
내겐 행복이고 즐거움이었어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지쳐버린 나에게 너는 설렘이었어
이렇게 나는 적어본다
고마워 보고 싶다
일해야지…
멋진 모습으로 너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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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