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글쓰는 워킹맘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2023년 6월, 생애 마지막 육아휴직을 시작합니다.
-
김수달
정글같은 세상입니다. 김수달 생존기를 연재합니다.
-
김철원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곤경을 많이 겪었던 사람으로서 신입 9급 공채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려 합니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것입니다.
-
김 과장 중앙부처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볕이 좋은 툇마루에 말랑한 바람과 마주앉아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그립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올수 있겠지요.
-
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
미생 직장에 대한 의욕을 버리고 촌스럽게 삶의 의미를 찾는 직장인, 경제적 한계를 극복해가는 월급쟁이, 좋아하는 거 해보겠다고 이제서야 책과 펜을 붙잡은 30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