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나를 만나는 시간
쉼은 언제 오는 걸까?
아무일도 하지않는 시간일까? 아무생가도 하지않는 상태일까?
그동안 나는 바쁘게 살아왔아왔고,멈추는 순간마다 오히려 불안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쉼은 '무엇을하지않음'이 아니라,
내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마음의 언어'라는 걸 알게되었다.
이글들은 그런 나의 쉼을 기록한 작으 메모들이다.
어떤 날은 눈물로 ,어떤 날은 웃음으로 썼지만
모두 나를 위로해준 언어들이었다.
누군가에게도 이 말들이
하루를 단단히 버티게 해주는 작은 쉼이 되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이 페지를 연다.
부족한 글이지만 퇴직 후의 일상을 몇편의 글로 묶어 브런치북을 발행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따끔한 고견과 따듯한 응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