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Comfort Zon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화가 경영학자 Dec 08. 2022

Comfort Zone Series no.4

바다풍경과 실내

혼자 바라보는 바다

바다는 나만의 것이 된다

방 안을 비추는 햇살

겨울바다의 한기를 이긴다

매거진의 이전글 Comfort Zone no.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