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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연
완벽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가, 글을 통해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글쓰기 코치, 작가, 하브루타, 슬로리딩 강사로 활동중이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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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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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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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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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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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Robert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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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의 바다
자연이 주는 감동과 위로를 읽고, 어제보다 조금 더 살 만한 오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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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한요한입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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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균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변곡점의 순간이 한두 차례 온다. 두통 속에서 걷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로 이어졌다. 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고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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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