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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제인
평생 머리만 쓰다가 몸을 쓰고 있습니다.
덕업일치 요기니 모모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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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합니다.
자연을 보고 삶의 자세를 배우며
자연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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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서스
35살에 중고신입으로 리스타트하여 이제 14년차. 프로이직러(!)라 불릴 만한 이직이력을 쌓은 직장인, 필명 테서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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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아직 어린 사람의 기록. 일상과 책, 음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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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곽 한국여자
파리외곽거주. 국제결혼 혼혈아육아 교육(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국제박람회통역 번역 파리가이드 파리명품구매대행 동네프랑스중학교생활지도교사 등 잡다하게일해왔어요.. 온유한삶을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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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한국관광공사. 프라다코리아 한국지사. 핸드드립 바리스타.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하다가 이제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반신(半身)인 웅이와 잔잔히 나이 들어가고픈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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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연
완벽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가, 글을 통해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글쓰기 코치, 작가, 하브루타, 슬로리딩 강사로 활동중이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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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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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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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