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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예비작가
오랜 시간을 잘 달려오며 삶의 중심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찾으려하며, 서로에게 무언가를 찾고 하루를 견디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울증 불안장애를 극복하기위해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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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대학졸업 후 순수한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해 온 특수교사입니다. 내 마음 속 무뎌지지 않은 감성과 감사의 단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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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초향
숲해설가로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쏴댕기기도 좋아합니다 평일에는 회사다니고, 주말에는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강아지와 친구합니다. 2022년 '사계절꽃따라가기'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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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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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공직 생활을 마치고 세상이 하도 궁금하여 쓸데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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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스
마흔. 회계 경리 워킹맘. 깡시골에서 유.초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2018년도부터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인생을 바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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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먼 훗날...'이라는 문구를 몇 번이나 썼을까? 그 소녀는. 연필을 유난히 좋아했던 그 소녀는 그 먼 훗날의 자리에서 키보드에 손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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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in
오늘, 이 순간에 행복을 찾으세요. 그리고 존재하세요. 지금 여기에 머무르며 행복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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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성
▪︎24년차 검찰수사관입니다 ▪︎도망자를 되게 많이 잡아서 유퀴즈온더블럭 246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수사관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 있었던 일을 소재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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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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