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4명
-
잠재력
싱거운 하루의 깊은 맛
-
모아펭귄
그림을 알려주고 기록하는 자그마한 펭귄입니다. 인생을 취미처럼 살고 싶은, 화실 <드로잉모아> 운영자이기도 해요.
-
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
글곰
소설과 삼국지를 좋아합니다.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을 썼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중입니다.
-
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
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
Brayden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의 눈으로 서울이라는 도시를 깊게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충분히 곱씹어 글을 씁니다.
-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
헤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결혼•육아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 해외 생활 이야기, 여행 이야기, 가끔 잡다한 이야기도 해요.
-
김경희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맛의 위로,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춘심이 언니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