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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님에게 드리는 글

학교, 여성가족원, 문화센터,등에서 직업별, 연령대별 응급초치교육되어야

by 박향선

학교나 여성가족원, 백화점 문화센터, 도서관이나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서 응급처치 교육이 실시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1980년대에 학교을 다녀서 학교에서 교련을 배워 삼각매듭등의 교육을 받고 걸스카웃을 통해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집에서는 어머니가 조산원을 하시어 산모들의 처치, 집에서 솜으로 옥토찡끼을 넣어 소독솜을 만들고 가제수건으로 드레싱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집에서 아버지가 수지침을 배워 간단한 수지침을 놓을 수 있었고 지역지에 가니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영어, 일어, 고려수지침 강좌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대전지역은 아파트단위로 요가나 댄스수업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외교부 국제협력단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에 갔을때는 KOICA에서 보내준약으로 현지인들의 피부상처소독의 응급처치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이야기햇어요. 항생제가 도움이 될 것이니 가져가라고 해서 항생제을 가져 갔습니다. 항생제는 방글라데시가 더워 귀가 헐어서 쓰고 다른데는 안썼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10기의 청심환은 저희 kyv코디네이터가 잠을 못이루어서 다 드리고요.

그리고 그곳에서 피부병에 걸리어 다카 굴산에 외국인들을 위한 진료소을 찾기도 하고 상처소독을 위해 방글라데시 소독약도 사고 솜도 사서 제목에 습진등의 상처소독을 하다 현지인이 전정가위에 상처가 입어 그것으로 소독해주고 koica애서 단원들쓰라고 보내준 연고을 가져다 현지인을 치료하기도 햇습니다.물론 코디네이터의 허락을 받고요. 제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카의 약국에서 피부연고약을 사서 바르기도 했습니다.

감기로 고생하다보니 현지인들은 구아바라는 과일이 비타민씨가 많다고 먹기를 권유해 먹다가 나중에는 구아바가 먹고 싶어서 사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부탄에 국제연합봉사단인 UNV의 계약사인을 하고서 응급처치약을 비밀봉투에 든것이 지급되었습니다.

한데 이약들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저는 영어와 일본어와 방글라데시을 했었습니다.,독일어을 고등학교떼 배웠는데 잘했습니다. 그런데 아플 때 이약을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UN응급처치 약, 연고등은 모두 불어 아니면 독일어로 쓰여 있었습니다.

제가 부탄의 유시팡 RNRC 에서 풀숲이나 원예파트 농장을 가면 풀독이 오르고 그럴때 같은 UNV우크라이나 산부인과의사인 닥터 타냐가 분홍빛의 약을 주어서 다리에 발랐는데 제 소속기관에서는 제가 있던 원래는 식당인데 그곳에서 RNRC직원들의 회의가 열리는 장소였죠. 그곳을 청소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아프다면인도인 UNV가 피검사을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병원의 처방전으로 약을 사기도 햇습니다.제3세계국가의 약은 선진국의 실험대상이라는 말을 방글라데시에서 들어서 약을 먹으면서도 불안했죠. 그래서 부탄에서 남부지역에인도와 접겨을 이룬 푼실링에 가서 인도어린이 감기약을 사서 감기걸렸을때 먹기도 했었어요.

부탄에 당도해서 물이 안맞았는지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설사을 하면 길에서 만난 일본인 JOCV가 자신의 집에 가서 정로환을 건네주었고요. 한국의 의원을 생각해서 부탄의 전통의학병원에 가서 부탄전통의사의 진료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서 집에 와서 먹고 집주인과 이야기하다가 그 집주인이 처방전과 약을 보자고 해서 보여주었더니 웃고 야단이 났는데 뭔가 잘못되었던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말을 안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부탄의 전통 약초에 대한 영어명과 효능을 적을 공간을 표료만들어 부탄전통병원을 여러번 다니며 의사을 만나서 그 표에 영문명과 효능을 영어로 적게 했습니다. 부탄의학은 티벳의학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네팔에 가서는 티뱃약초책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원예프로젝트에서는 전통약초재배프로그램이 있는데 원예프로잭트메니저가 부탄의 전통약초재배사업계혹서을 주어서 부탄에서 돌아와와서 부산대을 나오고 서울대 대학원을 나온 이동주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유니세프로 나갔다 왔을 것입니다. 부탄의 전통약초프로잭트는 EU기금으로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사업단장은 이태리인이고 약초올 환등을 만드는 사람들은 인도인입니다.

한국의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응급처치교육이 실시가 되고 응급처치약에 한국어와 영어가 병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식당에서보니 중대재해법으로 고혈압 고지혈 당뇨등의 만성질환만 이야기 하고 이러면 나이든 사람은 식당에서 일을 못합니다. 한국음식을 잘하는 어머니들은 식당에서 일을 못하고 청년들은 더 이상 대학이나 대학원박사과정을 공부을 못하고 손녀손주의 교육비에도 보태지 못하고 자신의 노후준비도 못합니다.

식당에 일하는 외국인들, 유학생들, 한국의 어머니들인 50대 60대들을 위한 응급처치가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칼로 비어서 피가 날때는 어떤 연고가 있고 한글로는 어떤글자고 효능은 어떤지 가르쳐주고

물이나 불에 데었을때는 어떤 밴드를 붙이거나 소독약은 무엇을 쓰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어야 하지 않겟습니까?약 봉투도 보여주고

웤을 잡아 아픈 손목, 팔목은 어떻게 처치하고 허리가 아플떼는 허리밴드을 두르고 등 약국이나 의원에 가는 법과 진료시에 사용할 서바이벌 영어나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배트남어, 러시아어등의 언어로 간단한 진료약과 진료받는 법을 적어야 하지 않겟씁니까>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을 위해 6개국 서바이벌 한국어 책자을 만들듯.

또한 대학생들, 미혼여성, 임신기의 여성을 위해 소아응급119책자을 구입해 애기가 아플때는 어떻게 처치하는지 민간요법등과 더불어 어떤 약을 쓰는지 선배가 후배을 가르치듯 어머니가 딸에게 아기을 어떻게 처치해야하는지 가르쳐야 되지 않겟씁니까

아기의 열을 내리는 좌약도 대전에서는 약국에서 파는데 부산에서는 의사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양한 강좌도 있지만 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응급처치교육,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응급처치교육과 수험생들 건강은 어떻게 챙겨야하는지도 강좌가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도 응급처치 교육이 있었으면 합니다. 주부들이 보통 부모님을 돌보는데 노인들을 돌보는 남성분들도 노인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평소건광관리법과 아플때 어떻게 하고 죽은 어떻게 쑤어야 하는지 준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인구보건협회등에서 임신건강 관리, 정기검진, 영양상태, 정신건강등에서부터 출산후 건강관리 애기들의 돌보는 법, 이유식등의 책자가 아닌 이들이 인구보건협회에 나와서 바람도 쐬고 부부와 같이 교육도 참여 했으면 합니다. 또한 제3세계국가에서 결혼이민온 여성들을 위한 영어와 제3세계의 언어 구사을 하는 여자산부인과 의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KOICA로 나갔다온 의사들이 배치되거나 외국어 몇개을 하는 산부인과 의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소득층 노인들의 요양보호사들은 친절은 한데 집을 보거나 노인들의 옷차림새에 따라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요양보호사도 등급에 따라 간호조무사들이 투입되었으면 합니다. 노인들은 집에서 죽기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독거노인을 돌보는 간호조무사가 말벗도 하고 말입니다.요양보호사을 고등학교만 나오고 식당을 하다가 온다고 합니다. 노인이 아프다고 이야기도 못하나요? 입을 막습니다.

노인정에서도 노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응급처치 강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노인들의 복지 차원에서 성문제도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텔레비젼을 보면서 대리만족은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노인건강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약회사의 약 포장지에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아랍어, 불어, 스페니시등이 표기 되었으면 합니다.

부탄의 수도 팀퓨에서 태국제 진주영양크림을 산적이 있습니다. 그 포장지에는 10개국어로 이 영양크림에 대해 설명서가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긴급한 것은 아열대 병에 대한 국내 홍보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일반의사들은 아열대병에 대한 지식이나 치료방법이아직은 국내에 홍보가 안되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열대 병에 어떤 병이 있고 어던약으로 진료을 하고 어떤 음식으로 치료을 해야하는지 연구가 이루어지자면 제3세계에 의사들이나 간호사 임상병리사등이 파견되어야 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들은 언제나 현자\장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과 진료연구는 신약이 만들어져 제약회사에서 생산이 되어 다시 다른 나라로 갑니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이 파견초기에는 2기에 의사도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KOICA에서 군대신 해외봉사파견을 하는 국제협력요원으로 의사들이 나갔다고 합니다. 그들을 보호하시고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월드프랜즈로 다른 봉사단과 같이 파견이 되어 같이 어울려서 국가비상사테에는 어디든 세계의 구호현장에도 같이 할 수있는 박애정신이 있는 세계인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의료관계국제기구나 제약관계국제기구 WHO등에도 파견되어야 하고 화학물질연구만 할 것이 아니라 자연의 식물, 나무, 어패류,. 꽃, 산야초등을 연구하고 indegenious people등과 교류하며 전통치료을 배우고 어떤 식물의 약과 나무을 쓰는 지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원예와 농업, 임업, 어패류의 필드에서부터 전문가가 되는 인력을 양성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화학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은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20대등의 피부을빨리 노화 시킵니다. 자연식물등에서 추출한 화장품을 써야 아름다운 여인이 많은 국가로 거듭나지 않겟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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