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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향선 Nov 14. 2024

sk 최종현과 노소영관장 이혼 남북유엔공동가입 탈퇴기미

노태우전대통령러시아 고르바초트 제주도 초청. 투자약속후  남북유엔공동가입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투에 참여하면 안됩니다. 북한의 경제파탄을 우리 대한민국이 묵시하면  안됩니다. 쥐도 도망갈 여지을 주고 몰라세우라 했습니다. 

1990년대 초에 노태우대통령시절의 노력으로 남북이 유엔에 공동가입을 했습니다. 

그당시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기업들이 러시아에 어마어마한 투자을 하고 돈이 왔다갔다 햇다는풍문이 항간에서는 돌았습니다. 

북한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은 뉴스에서 보도가 안되고있습니다. 2000녀대 초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경제적 상황을 르포로 한 다쿠멘타리들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러고 적십자을 통해 북한을 돕고 개성공단이 들어서지 않았습니까?

ㅇㄷ

우리는 남과 북이 통일을 하면 경제적파급효과로 아시아에서  승천하는 용이 된다 했습니다. 우리 나이가 있는 50대60대70대들은 알지만 젊은 세대들은 교육이 다릅니다. 

북한이 왜 우크라이나 까지 갑니까?저도 유엔브이로 나가기전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지의 나라에 나갔다 오면 국내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제가 준비하던 9개국여행회화와 여행정보책만드는  사업도 끝내고 못하고  ,,,,,서울UNDP의  UNV의 담당오피서는 왜 한국인은 UNV나가기전에 왜 약속까지 하과 나가는 것을 포기하느냐?저보고 너도 그럴것이냐며 에이포 용지에 자필로 UNV나갔겟다고 쓰라고 했습니다. 그 날짜가 1996년 8월10일입니다. 잘사는 나라에서 왜 오지의히말라야 부탄을 가야 합니까? 그당시 정보가 별로 없었습니다. 종로서적에 정부간행물코너에 부탄에 대해서 한페이지인가 두페이지가 나왔고 KOICA을 찾으니 코바2기 성백주
씨가 인터넷으로  본 자료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우리집에서 봉사단 나온 적립금을 내가 대학원가게 두었다면 아마 이야기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집안이 어려우니 동생의 결혼식을 돕고 서울에 살고 있던 여동생과 같이 살 집도 구하고 그러면서 집안 생활비에 돈도 쓰고 하면서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못했습니다. 

부탄에 가서 보니 유엔브이들의 언니, 오빠들에게 예우을 갖추었고 그분들은 가족이 인도등에서 오면 집으로 저을 초대해주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오신 유엔브이는 그당시 아프리카의 병원에서 오십달러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탄에 유엔브이로 와서 1500정도의 생활비을 받아서 아들을 러시아의 약사공부하는데 유학자금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신문에서 북한의 개성공단의 여성노동자 월급이 100달러라 하고 북한에서 월급을 올려달라고 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이 지났을까 개성공단이 패소개가 된다고 햇습니다. 

우리가 개성공단을 포기한다는 것은 공산국가와 경협문제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을 해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대한상사중재원의 남북경협에 대한 다시 고찰과 앞으로 야기될 문제을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SK그룹에 최종현회장과 이혼소송을 제기중인 노소영관장의 일도 잘못하면 정부는 기업의 협조을 받지도 못할 것입니다. 

88 서울 올림픽유치전을 벌일때  정부 외교부의 노력도 있었지만 항간에는 현대건설에서 정주영회장이 전날 밤에 각국의 대표호텔룸으로 꽃바구니을 보냈다고 합니다. 수표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유엔남북공동가입이라는 일이 성사가 되었을때 러시아의 제주도 방문..그에  따른 기업의 소련의 경제적 지원이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유엔가입을 돕고요.

냉전시대에  남한은 유엔에 가입하고 싶어도 소련의  반대와 구공산국가의 반대로 유엔에 가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유엔가입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투자와 미국의 힘으로 남북한유엔공동가입이 성사가 되었습니다. 

외교부산하에 국제협력단에서는 곧이어 구소련연합이었던  우즈베키스탄인가 카자흐스탄으로 1992년인가 1993년인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온 사람들중에서울UNDP 한국사무소에 추전을 해서 영어면접시험을 보고 제3세계에 UNV로 파견을 했습니다. 

한국의 유엔가입으로 각 유엔기구에 인력들을 파견하면서  유엔의 각종 정보을 알게 되고 경협의 자료로 썼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계속적으로 이들을 UNV로 파견을 잘 했더라면 이명박대통령의 자원외교에도 기여을 했을 것입니다.  코바의 발전을 도왔더라면 말입니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은 지금은 월드프랜즈라고 하죠 

북한의 경제적 난관을 도와주지않고 그들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용병으로 나간다면 우리는 앞으로 유엔에서 탈퇴하게 되고 각종 해외의 고급정보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대기업에서는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해외투바을 선진국 의 컨설팅에 기대다가 국민연금이 선진국에 빌딩에 많이 투자해 어려워진것으로 압니다. 영국에는 국민연금에서 투자한 빌딩들이 많습니다.영국경제는어렵고 교육사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 입니다.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면 사회봉사에 대한 고찰과 공공봉사에 대한 활동, 복지재단을 만들어 인재양성을 하지 않습니까? 

뉴스에 나온 김정은의 얼어붙어있는 표정을 왜 외면합니까? 젊은 2030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지않습니까? 

SK의 최종현회장은 아들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왜 아들이 필요한지는 아마 노소영관장님도 아시라 생각이 듭니다. 도시에서 식당을해도  남편과 아들과 일을 합니다. 여자 혼자서 하는 식당은 보지 못했습니다. 작은 곳은 가능하겟지요.  허수아비라도 남편이 저녁떄는 들러서 식당을 둘러보고 합니다. 

SK는 대기업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만도 아닙니다. 외국에 나가서 출장을 가면 외국에서는 접대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을 키워야 하지 않겟습니까? 노소영 관장님은 마음이 아프고 하시더라고 그 아들을 키워야 국제적으로 SK 기업이  클수있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  기업의 지원하에 고르바초프을 제주도에 초청하고 남북의 힘에 균형을 실어 남북한유엔공동가입의 성과을모두가 기리고  미국의 지지을 통해 남북유엔공동가입을 축하하지 않을까요. 

노소영관장님의 너그러운 마음이 이나라의 풍전등화을 살릴 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양반의 안방마님의 귄위도 세우시고 다른나라에 비해 집안의 제사을 열심히 지내 남성의 권위을 세워주었던 우리나라 산업역군들의 기을 살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옛날에  조선왕조에 왕비들에게는 첩이 여럿입니다. 그들의 암투도 심했지만 내전의 일은 왕비들애개  맡긴 왕들의 처사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여자인 관계로 아시아개발은행가 의 환영접대에 초대을 받았었지만 여자인 관계로 그들도 불편해하고 현지인들은 비밀에 부치라하고 매우 얹잖아 햇습니다. 

노소영 관장님도 무슨 말인지 아실것입니다. 옛날에 아프리카에 선교사가 갔는데 그 부족의 족장은 자신의 아내나 딸을 선교사침실에 들여보내고 같이 밤을 안자면 그들과 좋은 관꼐을 맺을 수없었다고 합니다. 

저도 방글라데시와 부탄에 가서 많은 일이 있었고 성생화을 안하면 정신적으로 건강이 안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유럽인들이  시골로 출장을 갓다가 현지인과 자고 임신해서 본국으로 돌아가 애을 키우거나 현지에 남아서  현지인과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SK 최종현 회장의 이혼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떠드는 방송과 뉴스는 어느나라신문이고 뉴스란 말입니까>곧  남북유엔탈퇴로 볼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와 외교30년, 중국과 외교30년 국제 결혼도 많아 제2세들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30년전 소련의 고르바초프 제주도 방문의 KBS기사을 올립니다.    

한국 · 소련 정상회담 고르바초프 제주도방문

입력 1991.04.10 (21:00)0 seconds of 1 minute, 56 secondsVolume 50% i이상옥 외무부장관 KBS 9시뉴스 대담

다음홍성규 기자 : 

샌프란시스코 페어먼트 호텔에서 사상 처음으로 무릎을 맞댄 한 소 양국 정상은 시작이 반이라는 우라나라 속담에 공감하면서 국교수립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이 지나면서 샌프란시스코 합의정신은 모스크바를 거쳐 제주로 이어지면서 한 소 관계는 동북아 질서재편에 획을 이루게 됐습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어려운 국내상황과 북한의 끈질긴 초청요청에도 불구하고 소련 국가원수로는 사항 처음으로 한국방문을 결정한 것은 동북아지역에서의 우리의 위상을 반증한 것으로 방문자체만으로도 동박아 질서재편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걸프전이후 초강대국으로써의 위상의 위협을 받고 있는 소련이 미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동북아에서 새로운 인셔트브를 확보하기 위해 동북아 질서재편의 축을 북이 아닌 남으로 옮김에 따라서 동북아 정세는 물론 한반도 통일문제와 남북관계 개선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 소 관계가 이처럼 단기간안에 이처럼 긴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8월 모스크바에서 연린 정부간 회담을 통해 경제협력의 길을 넓혀 놓았기 때문이며 그 효과는 86년만에 한 소간 국교복원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노태우 대통령의 역사적 모스크바 방문에서 두나라 정상은 한 소 관계의 일반적 원칙인 모스크바선언에 합의해서 양국 선린우호시대의 개막과 냉전종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주정상회담의 의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모스크바선언의 구체화를 위해 노태우 대통령은 한국의 유엔가입문제와 남북대화 그리고 북한의 핵안전협정 가입문제에 대해서 소련측의 보다 분명하고 강력한 입장표명을 요청할 것으로 보이며 고르바초프 대통령도 적극적인 입장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경제분야에서는 이미 합의된 투자부담협정등 경제협력의 가시적 실천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더욱이 다음날로 예정된 강택민 중국 당총서기의 소련방문에서 한반도 문제는 중요한 의제로 다루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일본에 이은 한국방문이라는 발빠른 외교노력은 중국을 자극해서 한국과 중국의 수교시기를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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