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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식사예절과 와인 고르는 센스

이슬람믿는 사람은 술을 안마셔 ...종교와 문화에 따라 달라

by 박향선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방글라데시에 나갔을때는 일본인등 사람들을 초대할때 3달러 와인과 하인네켄맥주을 면세점에서 샀는데 부탄 UNV나가서는 현지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집에 갈떄는 10달러와인을 사서 다녔다. 그곳에는 타이거 맥주을 샀다. 부탄사람들은 불교을 믿는데 현지 맥주도 마시고 한다. 군인연금조합에서는 약초로 만든 와인도 만든다. 부탄은 고산지대는 무척 춥다. 100M올라갈때 마다 일도가 내려간다고 했던가?

한데 국민의 90%가 이슬람인 방글라데시사람들은 술을 안마신다. 그 대신에 홍차을 자주마신다. 그리고 더위을 잊기 위해서 bettle nut인 판이라는 쓴맛이 있는 견과류와 잎에 싸서 먹는다. 한국사람들은 육체노동자들이 힘을 쓰면서 일하고 저녁시간에 홍차을 마시고 루도라는 놀이나 포카을 친다. 아니면 연수원에서는 베드민턴을 치기도 한다.우리나라 처럼 술을 마시고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 문화는 많지가 않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일이다. 외국생활을 한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도 한다. 그리고 힌두인들은 술을 마신다고 하는데 본적은 없다. 방글라데시사람이 술을 마신다면 기독교을 믿거나 엔지오등에서 일하는 방그라데시인이다. 집주인 가족이 카톨릭이었는데 내 면세카드로 맥주을 원해서 한박스 사준적이 있다. 그때 면세카드을 잊어버려서 파티준비하면서 힘들었다..알라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무알콜의 감주가 좋을 것 같다.

어려서 외갓집에 가면 외할머니가 감주을 담아서 작은 그릇에 주셨다.외할머니가 막걸리가 아니고 단식혜라고 한것 같다.외할아버지가 숭주에 쌍암사에 스님이셧는데 할아버지는 막걸리드셨다. 외할머니는 감주가 무알콜이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는 한쪽에서는 낮은 알콜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그것도 지방마다 다르고 식혜을 감주라고 하기도하고 엿기름을 사용하느냐 누룩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햇다.

오늘 대전 복합버스터미널 앞에 션샤인호텔에서 세상을 바꾸는 여자들의 모임에 '막걸리 빚기' 이벤트에 초대을 받아서 갔다. 보람상조의 장례식과 크루즈등을 소개하고 아주간단하게 술을 빚었다. 오뚜기밥 세개. 약간의 누룩, 하이비스커스티백으로 빨간 물을 내고 제주도 삼다수 한병을 넣고 7분간 주물러서 2일 반만에 만드는 인스탄트 막걸리인가?어머니도 어렴풋이 집에서 막걸리을 담았던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지니스관광이 뜨면서 막걸리페어링이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고 있는데 그 이전에 비지니스모임에 앞서 종교와 문화에 따른 비지니스 식사가 소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막걸리페어링과 함께 그 지역의 유명한 가주나 토속주와 술을 잘 안마시는 외국인들에게 감주을 대접하는 것과 전통차소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들은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막걸리와 소주을 먹으며 하루을 마감합니다.
방그라데시사람들든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홍자을 많이 마십니다. 밀크티가 아니라 연유홍차을 마십니다.그리고 영국의 식민지 영향이겟지만 포카문화가 발달이 되어서 일을 끝네고 나무그늘아래서 포카을 많이 친다.

방글라데시사람들이 술을 마신다면 거의 백프로 기독교입니디, 회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일이 끝난후에 루도라는 주사위을 굴러서 하는 게임을 합니다.아 방그랄데시인들도 우리와같은 몽골인인 자그마들은 불교인데 술을 마시는 것으로 압니다.

회교들이 아마 술을 안마셔서 수학적인 지능개발이 되어 은행가에 진출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금융계에 일하는 사람들은 술을 많이 안마신다는 이야기을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들은 것 같습니다..

koica국제개발협력편집위원회에 이슬람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다루어주었으면 좋겟다고 이야기 햇습니다.종교에 따라 먹는 것도 다르다고 합니디다.

그리고 불교도 남방불교와 북방불교가 다르고 밀교가 다르고 자이나 교가 다르다고 합니다.라마교가 다르고 고려가 망한 원인중에 하나가 라마교가 들어와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 유학을 받아 조선에 국교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결과적으로는 너무 경직이 되어서 조선이 쇄국을 가는 길로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다시 유연한 사고을 가지게 되고 기독교와 불교, 유교등이 혼합된 천도교가 나오면서 외세에 맛섰다고 합니다. 한줌의 쌀을 밥을 할때 항아리에 모아서 독립자금을 만든 원불교 이야기는 유명하죠.

이슬람이나 기독교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해서 생각건데 우리의 땅을 보호합시다. 농사지을 땅이 있어야 먹을것이 있죠. 너무 개발하면 외국에서 현금으로만 농산물을 사야 할 것입니다. 동네 시장에서도 마트는 카드가 되지만 나물과 채소는 현금으로만 받습니다..막걸리와 어떤 안주가 맞는지?와인과 어떤 안주가 있는지?우리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차림이요?

아버지에게 생막걸리을 해주었더라면 잠 좋았을 것 같네요. 신선한 막걸리요? 우리어머니는 저 초등학교떄 진달래 술을 담더라구요? 봄에 산에 가서 진달래을 따와서 흙설탕과 함깨 말이예요?그, 뒤로도 인삼주. 과일주. 마늘주등....

집청소을 못햇네요?

난 나이가 대부분 10살은 많은 UNV들을 위해 파티준비하고 파티중에 긴장헤서 술을 안마셧다. 물론 유엔디피주최등에서도 술을 안마셧다. ,우크라니이나 여자는 러시아에서 유학을 했다는데 집에서는 혼자서 보드카을 마시는 것 같았다.

한데 나는 나중에 캐나다 사람이 술을 안마신다고 화을 냈다.현지인들은 한국의 소주에 대해서 알고 소주을 마시고 싶다고 해서 네팔에 여행갔다가 소주을 사다가 현지인들에게 주고 자두을 사서 자두주을 담아 현지인들 배구에서 이겻을때 이 자두주을 가져다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부탄은 약초가 유명한 나라다. 따라서 약초을 재료로 군인조합에서 medicinal wine을 생산하고 있다.필리핀에서는 코코넛으로 술을 만든다고 햇다. 각나라마다 전통주가 있다. 부탄은 이외에 한국궁도코치에 의하면 방창이라는 전통주가 있따고 이야기을 했다.

이에 따라 각 나라마다 전통주에 따른 예법이 있을 것 같다.이것도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그이전에 외국에 국제기구나 다국적기업등에 나가는 사람들은 와인에 대한 지식도 알아야 할것 같다. 방글라데시에대사관에 참사관님에 간단하게 와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차갑게 한 와인을 한국청년해외봉사단에게 시음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딸을 가르치면서 돈이 필요해서 식당을나가면서 다른나라 식당협회을 검색해보니 미국의 NRA는 굉장히 홈페이지가 잘 구축이 되어 비지니스업계, 식자재회사. 등소식과 고개서비스을 위한 웹비나 , 직원교욱등 다양하고 일본의 식당협회는 청소년들에게 식사예절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하더라구요.

딸과 외국에 나갈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호텔에 청소년 비지니스식사예절이 있냐고 물으니 한 두군데 가 있다고 하더군요,서울에서 오성급호텔에서 비공식적으로 청소년비지니스식사예절을 교육한다고 합니다.

파티나 비지니스에서 좀더 진전이 되면 집에 초대하거나 초대가 되어 식사을 한다고 합니다. 주부의 요리 솜씨와 테이블 데코레이팅,자녀의 교양수준을 보는 것입니다. 보통 큰아이가 손님들과 대화도 하는 자리에 끼기도 하고 합니다. 집안의 식사예절이 중요합니다. 그집안의 가풍을 본다고 합니다.'

친구도 보니 처음에 남편이 사업을 하자 집으로 손님이 와서 삼겹살 파티을 햇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넓은 집으로 이사간 집을 가보니 거실이 넓고 방은 작았습니다.

김우중회장님도 처음에 사업을 하시면서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서 김우중 사모님도 시장에 자주가고 집에서 음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힐튼호텔을 경영하기도햇습니다.
현대그룹에 정주영회장님 부인되시는 변여사님은 아예 몸뻬바지을 입고 다니면서 장도 보고 밥을 해서 직원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부탄에서 쿠웨이트 대사로 파견되었다가 돌아오신 대사부부는 식당을 개업햇습니다. 그 부인이 만나서 이야기을 해보니 사람들을 초대하면 직접 음식을 했다고 하는데 손이 투박했죠.나중에 이야기을 해보니 인도에서 골프대회에서 상도 받았다고 해서 새 골프화을 선물햇습니다. 저도 선물받았는데 한번도 안신었습니다. 골프화와 양말을 선물받았는데 양말만 제가 신었습니다. 겨울에 난로가 없이 사무실에 안자있자니 추워서요. 감기에 걸리더니 기침만 하면 소변이 좀 나왔지요.
국제기구나 국제비지니스 하려면 골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을 어느 분이 이야기하면 선물을 보내 왔었어요.

롯데호텔 서울 대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나만의 와인 찾기 원데이 클래스기간 : 2025년 02월 21일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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