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부탄과 관련해 국내여파
지난 해 9월이후부터 일어난 다양한 일을 겪으며 검찰에 오기까지 .
TO:대전고등검찰청 민원봉사실에 고소장
FROM: 박향선
TITLE: 1.은행관련 계좌 및 명의도용
2.대한민국여권 불법으로사용정황 의심
3. 누군가 내 이름으로홣동 페이스북에서 내가다른 나라에 있는 것으로 위치가나오고
최근에 집에 컴퓨터에 시간이 한국보다 한시간 늦음
4. 부산에 내려가기전에 국제관련 비즈니스를 위해 네가지모임 추진중
DATE: 2025.3.19. 수요일
본인은 주로 태평동에 서대전농협통장을 사용. 지난해 9월에 어디을 가니 하나은행계좌을 원해서 은행에가지 인감재발행으로 통장이발급되고 지점이 바뀌어서 발행. 모바일 톡을 하라고 해서 하니 비밀번호 6자리을 만들라고 함. 그다음에 네자리.태평동 농협에서는 20대 여직원이 핸드폰을 빼앗듯이 해서 직원이 톡을 생성하고 나중에 네자리 비밀번호을 만들라고 하고 그대로 사용해왔음. 하나은행에서는 본인이 비밀번호 6자리을 만들어 쓰는 것이라고 함. 국민은행에 연금 관련해서 모바일폰으로 제안을 하니 온라인통장을 만들라고 뜸. 계좌번호을 넣고 신분증을 찍으니 팽창선이라고 52년1월 12일생 사람이 나와서 놀래서 서대전 기독교봉사회관에가니 그 직원이 그 계좌로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로운 계좌로 국민은행계좌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그 통장을 집에 와서 보니 다른은행계좌번호였고 조용하던 은행에게 돈세는 기계가 돌아갔다.그리고 은행계좌에 외환계좌을 만든적이 없는데 쉬프트코드가 주어진 외환계좌라서 이 것이어찌 된것이냐 물으니 이 통장은 국내용이라고 이야기햇다.그러더닌 다른 사람에게 묻고 나서 이 국민은행계좌는 외환계좌도 된다는 것이다.
그전에 신한은행에 가서 어떤 외국관련이야기을 하니 외환계좌을 내는 신청서을 주면서 외환계좌을 만들라고 했다. 나는 아무 세무지식이나 회계지식이 없이 외국과의 일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2-3년전에 한국국제협력단해와봉사단 귀국모임에서 이사장과사람들이 모여서 법인설립을 만들어보자는 데 선뜻 동의을 안햇다.그리고 KOVA의 정관을 보지 도 않은 상태에서 일을 추진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젊다면 물불 안가리고 한다. 나에게는 자식이 있다. 그당시 지부장이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면서 서류을 넘기고 가면서 나보고 지부장을하라고 햇고 잠시 뒤에 KOVA이사장은 직무대리라고 햇다. 도의적책임에서 모임을 추진햇는데 호응이 많지가 않았고, 회원들에게 레터을 보낼 연락처을 보려고봉투을 보니 통장이 있었다. 모임통장이다.이분이 우즈베키스탄에 파견이 되어서 혹시 인력중개업이나 농산물 무역을 하신 것은 아닌지.이분은 대전중구청에 오래동안 근무한 공무원출신 봉사단으로 탄자니아을 다녀오고 다시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다. 통장은 최근에 보니 비밀번호도 달랐다. KOVA,신임이사장이 만나고 싶어해서 서울에서보자고 하는데 나는 올라가기가 몸도 안좋았고 다른 개인적인 문제도 있었다.교통비로 이 통장의 돈을 쓰려고 서대전농협에 가서 돈을 인출할려고 보니 불능으로 떴다.
Somebody has inspected a long time. I realized it.but I had to endure. because I did not have back groud.
충청KOICA 커뮤니티에 내가 국제연합봉사단으로 부탄에서계약기간이 끝나면서 FAO와 IFAD에 캔디데이트되었던 것을 오랜시간이 지나서 네이버 밴드에 밝혔다.
KOICA에서 즉시 대학생 UNV을 선발한다는 공고가 올라오기 시작햇다. 그러다 지금은 3개월 6개월 유엔브이를 UN기관에 파견하고 있다.
KOICA의 헤외 봉사단이 신문이나 메스컴에 홍보가 되지만 나중에 보니 모두들 인맥으로 친척들이 봉사단으로 들어가 활동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KOICA봉사활동과 국제협력이 공개적으로 열린 국제협력이 아니라 밀실 행정이기에 숨도 못쉬고 참았다. 그러나 자식이 컸다. 엄마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왜 당하고도 말을 못하고있는지 알았으면 한다.
2여권사고
2-1 1990년 충남대 졸업하고서 일본유학을 준비하면서삼육외국어학원 앞에 대전일보 근처에 유학원에서 일본유학 준비을 위해 30만원을 내고 준비. 자유총연맹에서 여권발급 교육도 받음.그후 서울에 지역지에서 근무하는데 일본유학을 갈것이나 비자가 나왔다고연락이 왔으나 안감. 지역지 일이 바빠서 갈 수가 없었음. 이때 강남신문 취재기자 비즈니스 카드을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함. 가죽가방을 찍고 명함지갑을 가져가 무서워서 버스을한 동안 안타고 다님. 가방이 찢어져서 ..여동생의 고등학교 동창이 금강제화에 근무한다고 햇나 그때 가죽가방을 사서 내가 사용
KOICA 해외봉사단 파견을 위해 여권을 다시 발행하면서 국제협력단 직원이 영자철자 하나는 빼고 만들었다.
방그라데시을 다녀오고 나서 도마동에 배재대 근처에 중학교동창인 문선숙을 만나러가는 택시인가 커피숍에 여행백을 잊어버림. 문선숙은 시온교을 믿고 있었다. 한남대 영문과 출신이데 이후로 오래동안 못만나다가 10년전에아버지가 을지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원엣 만남
20여년전에 제세산업이라고 조그마한 무역회사에 취직했다. 사장은 내가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중국심양에 퍄견을 취소했다. 대전중구 필립여행사에서중국비자가 나왔엇다.. 그당시에 중남미 무역상담을 이메일로 연락해 일정을 잡았엇다
KOVA한국해외봉사단모임 때문에 서울을 자주 올라가다가 충청코바모임을 만들기 위해 서울본부에서 충청소재코바연락처을 받아 모임을 오류동커피숍에서 추진. 한국관광공사 대전클럽 명예통역가이드모임추진. 서울요셉의원, 혜화동 동성중고등하교 외국인무료진료봉사활동으르 하다 대전에 대화동에서 빈들교회와 한 교회에서 한국어 교실 자원봉사. 윤전도사에게라파엘클리닉 홈페이지 보여주며 대전에서 외국인무료진료소언급. 교회에서 중앙로은행동 대우약국 2층에 대전외국인무료진료소 개원. 윤전도사는 사라짐. 충청코바모임을 활성화해 이 모임과 연계하려고함. 봉사단은 제3세계외국어을 할 줄안다. 모임장소가 없어서 대전역앞에 국제교류센터에 모임장소 허락을 받고컴퓨터을 사용해서 충청소재 코바회원들에게 연락을 이메일로 연락.
본인이 부산에 애아빠을 만나 내려가다보니 일이 추진이 안되고 우야무야 되었고 5년이 지나서 다른 후배들이 모임을 추진 KOICA에서후원비로 모임이 추진되다 그다음은 지원이 안되어 끝긴 상태임.
부산에서 애기을 낳고 대전에 올라와 친구을 만나러 세이백화점옆에 기독교 연합봉사단모임에 나갔다가 베트남 식당에서 여권과신분증과목걸이 .도서관증을 잃어버렸음
이식당에서 잊어버린 여권은 제세산업에서 만들어준 여권으로 중국비자가 있엇다.이곳에서는 자그마한 여자와 170안되는 약간은 마른 베트남 유학생이 일을 햇다. 그당시에는 모른다고 잡아똇는데 지난해 가을에 국민은행갔다가 혹시나 그옆에 베트남 식당에 가서 물으니 그때 베트남유학생이 있엇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자시는 모른닥 화들짝 놀라면서횡설수설을 했다.
4. 대전인터넷신문에서 근무하면서 대전교육청에출입하는데 대전교육청다이어리을 주길래 부탄에 보냈다. 부탄에 이메일을 연락하는 주인집딸에게 그냥 보냈다. 그집딸은 부탄라디오 아나운서로 일한다고 햇고 그나라 유명 건설회사사장딸이다. 사장조카는 인도의 유명공대에서 건축설계을 전공햇고 그막내는 여행사장과 결혼하고..그집딸은 동부탄사람이 독일인들과 인도에서 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며 독일어와 동부탄언어을 정리한 책이 있다는 이야기도 했었다.
5.내가 부탄에 UNV로 나갈 때 UNDP의 프로그램 오피서가 나에게노트북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일이 편하다고 노트북을 가지고 나가라고 햇다.용산전자센터에서 사가지고 나갔다.
원예사업에서는 나에게 사무실에 컴퓨터에 팩스에 자동차등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왔지만 현지에서 컴퓨터는 박으로 로그인되어 모두가 공유하고 쓰고 팩스는 원예사무실에 없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한국정부에서 앰블란스 열대을 지원했다. 행사도 크게했다. 한데 앰블란스가 지원된 곳으로 확인된곳은 단 한곳이라고 햇다.
친구가 재봉틀 공여사업을 진행햇다. 일년이 지난후에 새로운 봉사자 근무기관을 방문하는데 가서보니 새재봉틀이 신식 먼지가 쌓여있었다,. 그때 당시에 새로온 봉사자가 지역개발분야라 일본 JOCV와 미팅에 통역도하고 선배로서 자리을 같이 했는데 그 일본 협력요원은 중고미싱으로 시골아낙네들에게 교육을 진행해 수공예품을 판매센타을 만드는 사업을 소개한 것은 JICA에서 사태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소개 햇었던 것 같다.
6.한국에 돌아와서 삼성전자 노트북을 대전둔산동전자서비스센터, 서울용산삼성전자서비스센터, 동서울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을 받았다. 노특북내용이 유출된 것 같다.
그곳에는 부탄UNDP의 대표, 유니세프 대표 전화번화나 덴마크인집 전화번화가 있었다. 부탄팀퓨 정원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만든 서류가 있엇다.군장성 부인의 전화번화도.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대전 태평동 새마을 금고 정기총회의 “찢어진 자료을 보고 태평전통시장 진흥에 대한 제안.이것은 조선일보에 오피니언에 보내기도 해엽서로 답변을 받기도 gote가. 디자인에 대한 제안, 아버지가 막거리을 드셔서 과일 막걸이을 만들었으면 한는 내용에서 대전에서 취직자리을 구하러 다니다 보니 겔러리아 백화점 뒤에 향촌아파트인가 몇층에 가니 공장이 아파트 안에 있었다.
그래서 식물공장이 만들어졋으면 하는 생각을 그 노트북에 적었다.
그러다 남동생의 자식이 조카들과 피시방에 다니면서 피시방에서 각정부기관에제안을 햇다. 회사에도...그당시에 피시방에는 손님이 저녁에 대부분 초등학생들이었다. 25년정도 되었다.
24년인가는 대전시에서 아름다운 대전만들기 제안상을 받기도 햇다.
최근에 지난 여름에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연세대에서중대재해법에 대해설명을 하고 해독쥬스을 팔면서 아프면 사라고해서 샀는데 잘리었다.
난 설사가 계속나오다가 11월에 대변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고 9월에 모태산부인과에 일을 하러갓는데 농협계좌을 주니 싫다고 하고 하나은행을 달라고 하고어디에서일햇는지 물어서 알려주고 했었다,그러면서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알게 되었다.
지난 3월에 서울에 구장웅 신임이사장을 만나서 내가 조심스럽고 그전이사장이 법인을 만들라고 햇지만 어찌 정관을 보지 않고 지부을 구성하는지 작은 모임도 법이 있다. 이야기 함.
그리고 최소한의 활동비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월급도 없이 어찌일하는냐
공무원퇴직해서 봉사활동 다녀오신분들은 연금에 집도 있지 않느냐젊은이들에게 밥도 사고 돈도 내면서 후원을 해서 일을 추진할 수있지 않느냐?
어찌 손에 움켜만지려고 하느냐 선교사들은 제3세계에 다녀와서 교회가 기반이 되어 사업을 하지 않느냐? 학교나 병원,기업체 시초는 엔지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냐?
어찌 코바을 외면하고 다른 종교단체의 엔지오 입장에서 일을 추진하느냐?
정부에 봉사단 파견은 그나라의 정부에 파견하는 공적인 협력인데 반해서
유엔의 사업프로젝트는 엔지오와 그나라 국가와 사업을 해서 민간 사업체을 만드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협력이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PUBLIC과 PRIVATE 협력을 공공히 하고 있다.
제3세계와의 협력에서 말이다.
그러나 엔지오와 기업간의 PRIVATE과 PRIVATE협력이 도에지나치면 방글라데시와같은 소요사태가 젊은이와 민간에서 일어날 수있다..
영국의 BBC인터넷판에의하면 15년동안 세이크 하시나가 집권하면서 대학생 공무원할당제가 진행되자 대학생들이 데모을 하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시민들이 세금안내기 운도을 벌이며 동참을 햇다. 세이크 하시나가 인도로 몸을 피하고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 총재가 무하마드유누스가 임시 과도정부을 이끌고 북쪽과 남쪽이대립. 방글라데시는 유혈사태로 다카에 총상을 입은자들이 속출햇다고 한다. 한국대사관고 방그라데시 대사관도 연락두절이 되고인도정부에서는 지난 9월에 3개월안에 총선을 하라고 하고 방글라데시 정부는 중국정부와 접촉도하고 있었다. 나도 힘들어서 국내에 정부을 ...방글라농업은행을 복사해 한국에 알리고 방글라데시 정부 내각의 연락처을 검색해 국내 알렸다.제3세계은행과는 비상시 팩스로 연락이 된다. 그당시에 은행에 알아보니 방글라 수도 다카와는 연결이 되지만 방글라데시 지방과는 하나은행이 연락이 안된다고 햇다.
방그라데시에서 ,A&Z에서 만든 계좌을 우리아버지가 버린 적이 있다. 나와다투었었다. 아버지는 외환계좌에 대해서모르는 평범한 사람이고 내가 부탄에서 돌아왔을 때 임시직으로건축사무소에서 일을 두달간 해달라는 이야기을 햇었는데 나는 서울에 임업연구원에 갔었다. 젊기에 국제기구에 나가고 싶어서 말이다.
방글라데시일이 터지면서 여기저기서 연락이 없던 사람들이 연락이 왔다.그,동안 내 주민증이 여러번 없어졋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