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보험회사도 국가마다 법인이 달라서 보장이 다르다네요,
겁없이 AIG손해보험에 메일을 보낼까했는데..
AIG손해보험을 공부하면서 신한보험에 어린이 보험제안하고 중년유학보험도 제안했던 것 같은데요. 홈페이지에는 보험회사가 막대한 부동산에 핼기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해서 놀랫습니다. 망하셧더군요. 배상책임분야에서 미국에서 1위라고 햇는데 ..지금은 기업보험이 AIG손해 보험에서 빠져 나갔더라구요..
동기가 아는 독일로 유학간 동문을 소개해주어서 시간이 되면 AIG손해보험에 시험한 번 보라고 했는데....잘 되셨기을 기원합니다. 우리 대학실험실에서 강사임용에 교수직을 놓고 대학동문과 타교수 제자가 자리을 놓고 있었던 이야기도 해주고 했는데 ...
세월이 흘러서 보니 충남대에 괴테인스티튜트가 생기었더군요. 독일어 배우러 가니는 너무 멀었다고 전해주세요. 불어는 가까운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는 불어도독어도 못하는 바보가 되었군요.
그래도 멀리서 소식을 주는 이들 ...그럴 도 됐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머니을 통해서 알리앙스보험을 들었었는데 다모아보험에서는 알리앙스여성톡톡보험이 빠져 있네요. 해약하고 환급금을 받아서 카드값을 갚았느데 죽으면 사망보험금이 500만원이었어요,
]취재기자로 서울을 버스로 지하철로 돌아다니다보니 교통상해보험을 좀 세게 해달라고 하고요.
여성암질환이 되는 ...수익자로 어머니와 아버지을 같이 해 달라고 계약당시에 이야기 햇는데 서울에서 대전을 내려오면 연락을 안주셨다고요. 어머니가 이야기을 했었던 것 같네요. 한영숙씨였던가? 부탄에서 UNV오리엔테이션 교욱이 끝나자 사망보험을 드는데 수익자 지정을 해야 한다고 네칸인가가 있었던가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큰 남동생, 막내 남동생을 적었는데 %까지 말입니다
한국에서 보험을 드는데 수익자가 한명이라 놀랫지요. 그래서 수익자을 몇명 적겠다고 계속이야기을 했습니다,.
봉사단은 다녀오고 선후배님들이 얼마나 만나서 우리의 문제점을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원도 영월을 가자는데 너무나 멀어요.
재가 한국에 있었을때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것을 알았다면
대전쯤에 세우자고 했을거예요.
코바4기 동기가 자동차로 간다고 같이 가자고 햇는데
혼자서 애을 키우고 어머니와 아버지와 같이 살다보니 갈수가 없었고ㅛ
애가 너무나 어려서 초등학교도 안들어갔을때
조등생이라 떼어놓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 방글라데시을 다녀와서 선배들 만나니 제가 소문과는 달라서 놀라셨다고요.
태국에 어느 선배님은 너무나 에쁘,게 생기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줄 알았다고요.
긴머리을 파마을 하고 싶었는데 어린 올캐와 동네 미장원에 가서 이상하게 카트도 하고
앞머리가 셌다고 했더니 염색읋 하라고 해서 했는데
너무나 속상하게 꼬랑지 머리을 하고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KOICA사무실을 찾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어느 선배님이 인도네시아인가 풍토병으로 코끼리병으로 고생을 하셨다고요.
방글라데시에 감기로 고생하니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던 선배님은
그곳에서는 감기가 일주일 쉬라고 한;다고이야기하시고
방글라데시 현지인들은 저보고 겨울에 콜록거리니 구아바을 먹으라고 해서 구아바을 열심히 먹다가
나중에는 심신할때 먹고 싶어졌지요.
참 키스을 하면 면역력이 생겨서 감기에 덜걸린데요.부부가 같이 나가야 하는 이유예요
약은 선진국에서 제3세계에 시험을 한다고 해서 먹다가 남기기도 하고
그래도 먹긴 했지만
부탄에서는 알약을 안먹고 애기들 먹는 시럽을 사서 감기에 먹었어요.
인도 영양제도 사먹고...
지금도 안좋은 것은 목이 가려워요.목에 링이 생겼을대 방그라데시동료들은 뭇고 난리가 났었어요.
전 가렵고 죽겟는데 마치 키스마크같았거든요.
방글라데시에 굴산에 와합이라고 독일로 우학갔다온 의사가 하는 외국인 진료소에 가니
어디에서 일하냐고 물으며 면옷에 약을 먹으라고 주더라구요.
현지의 연고도 사서 바르고요.
알콜솜으로 자주 닦다가 아사드게이트 원예센타에서 일하는 사람들 치료도 하게 되고요.
방글라데시 스케비스을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아열대의 스케비스에 대한 연구까지 해서 보고서가 있더군요.
봉사활동가서 현지인집에 가보았나요?한국 해외봉사단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들은 각나라의 풍토병에 대한
자료을 만들었나요?
언제 만나면 함깨 하고 싶은 사업이 있어요. 단 제 3세깨 언어와 음식을 할 줄알면 금상첨화입니다.
저희 방글라데시 후배하나는 머리에 머리카락이 욱푹빠져서 고생을 햇다고 합니다.
살다보니 이제 후배님들과는 소원하네요.
지금 봉사단 나가면서 어떤 보험에 사인을 하고 나가나요?
전 AIG손해보험에 입사을 해서 코바모임에 가서 이야기을 하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왔었습니다
어느 후배님은 기억할까요?후배님들에게 보험을 해보았으면 좋겟다고요. 이야기 한 것을 기억하실지 ?
한 20여년이 지났네요.
AIG손해 보험은 UN보험입니다. 세월이 흘러서도 몇번이고 망설엿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해서 대책을 이야기 할까?
계약이 끝나갈 무렵에 다리가 많이 아파서 오토바이을 UNDP오피스에서 빌려서 탈까 물어보기도 했어요.
산악지대라 언덕길을 오르내리다 보니 다리가 약한지 나중에는 다리가 아픈거예요.
왜 그랫나면
그나라에서 택시을 타는데 어느날 어습프레한데 그나라의 전통복장을 입고 택시을 탔는데
아 5누트람이라고 하잖아요.
평상시에는 20-30눌트람을 주고 그랬어요.,그래서 나중에 이야기하니 5는 안되고 더 달라는 거예요.
]저 용감하게 싸웟어요.,.돈 못주겠다고요.그리고 걸어서 시장을 왔다갔다 하다가 레모바에서 홍차을 마시기도 하고요
그'때 당시에는 화가 났는데 세월이 흐르니 그 택시 운전사가 맞는 것 같아요.
현지인들보다 제가 돈이 많았으니까요?
그 당시에 중국에서는 이중가격제가 있다고 했어요.
외국인과 중국인과 가격차가 난다고 요.
그래서 전 선진국들 농산물 수출국가가 잘사는 나라에는 비싸게
못싸는 나라에는 좀 가격을 덜받고 팔 면 안되나 생각도 들어요.
못먹으면 싸움이 나요?내가 죽는데 지렁이도 꿈틀해야하지 않겟어요..
지난 3월인가에 해남에 쌀을 모바일 폰으로 새벽 1시경에 주문했어요.
그런데 배송이 안되었구요.우리은행과 농협은 서로 ...
그돈은 대출받았는데
그때 일본에서는 쌀이 부족하고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한국에서도 수출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좀 꿀꿀해요.
방그라데시에서는 도시민과 농촌사람들에게 채소와 과수나무 재배하는 사업을 해요
이것들을 먹으면 병에 안걸리고 골로루 영양소을 섭취해 건강해 진다고 요.
핼랜캘러 인스티튜트입니다.
한데 그때는 제가 아파도 병원에 갈 생각만 햇지 보험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햇어요.
2000년도엔가 목이 너무 가려워서 방글라데시에서 연고을 부탁할 려고 하고 약을 구해 볼까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속도 모르시고 국제 협력단에서는 치료을 안해주냐고하시고요.
방그라데시 한국청년해외봉사단 파견시에 보험에 싸인은 햇느데 병원에 영수증을 챙기면 그것을
돌려 받을 수있다고 햇지만 그곳에서 얻은 병이나 짏환은 한국에서 어떻게 치료할지는 이야기가 안되던 시절입니다.
기후에 관련된 보험이 나와 있겠지요. 훌륭한 의사와 법학자들이 보험도 만들고 말입니다.
오늘 알아보니 한국의 외국보험사도 다른 나라에 외국보험사도 브랜드는 같아도 각기 다른 법인이라서
외국에서 아팠던 것을 그나라에서는 보장을 받아도 국내 같은 브랜드 보험회사에서는 보장을 못받나봐요?
후배님들?특히 젊으신분들..외국에서 봉사하는 동안 그나라 보험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그리고 KOICA에서 외국에 봉사단 파견시에 그나라 보험도 하나 들어주셨으면 해요.
지금도 사디에 라흐만 샤헵게 감사드립니다.
수도인 타카에서 위성도시인 가지푸르의 농업 연수원인 사디에 가니 연수원 원장님은 우리을 데리고
그지역에 푸발리 은행과 키쉬은행을 데리고 가서는 이지역에서는 이지역의 은행에 현지통화의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셧어요.
방글라데시 수도인 타카에서 만든 A&Z은행과는 너무 멀고 그지역에서는 통용이 안된다고 요.
지난해에 방그라데시에 소요 사태가 있다고 해서 그 생각이 나서
방글라데시 농협은행의 홈페이지을 올리고 은행의 연락처와 방글라국회의 연락처을 검색해서
띄웠어요.
국내 은행과 연락이 닿았는지?
문제는 국내은행이나 보험회사에 연락처에 팩스번호가 없는 곳이 많은 거예요.
싱가포르에 있는 한국은행 지점에도 팩스가 있는 은행은 신한은행인가 하나은행인가 했구요?
제3세계국가에는 정보가 차단이 되서 인터넷은 어려워요. 팩스을 두어야 해요.
부탄에서 외국인들은 집전화와 팩스전화을 같이 사용했어요.
국내의 보험회사들도 인터넷에 과신하지 말고 외국에서 쉽게 연락이 되게 팩스번호좀 올려 주세요.
라흐만샤헵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연결이 됐기를,,,한인들과 외국인들은 어떠햇는지? 방글라데시 UNDP 대표님의 얼굴이나 근황이 궁금합니다.
자리을 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양복차림이 말끔하지 않고 약간은 표정이 걱정이 되어요. 방그라데시의 옷을 만드는 여공들을 위한 야간학교는 지어졌는지 어떻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참 그렇더라구요. 그 나라 상황을 알고 싶은데 지원을 하라는 도네이션 베너가 떠서 요.
모두들 편안하시기을 ..제와 딸은 오늘도 한바탕 했습니다.
딸도 제가 햇던 말을 할까요.나을 스폰해주는 사람과 만난다고 말입니다.나는 오늘도 헌옷를 사야하는 걸까요? 잊지 않겟습니다.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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