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라이프와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이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랬다
AIG는 미국에서 배상책임보험 1위다. 자동차가 없어서 일을 못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그 건너편으로 가서 보험이라고 해서 보험을 면접을 보고 교육을 받았는데 여자들이 많이 있고 남자소장들은 좀 . 어머니들 말이 참 걸으셨다. 친구 남편이 삼성생명보험 소장인데 출퇴근을 친구가 자가용을 끌고 다니면서 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생명은 별로 좋게 생각을 안했다..
이번주 월요일에 만년동에 에셋플레너에 보험대리점에 충정지부장을 만나고 보험대리점에서 일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잘 모르고 갓다. DB보험이 이라고 햇는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가니 DB생명 보험이었다. 월요일 갔는데 시험교육은 시작이 되었지만 내일부터 나와서 금요일에 시험을 보라는 것이다. 에셋플레너에서는 신용정보을 알아봐야 한다고 했지만 신용이 안좋아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리고 DB지점장은 나보고 시험보고 교육받고 수서 SRT기차표을 28일것을 8시 58인가 끊으면 시험보고 DB본사방문을 해서 교육을 받는다고 했다. 망설여졌다. 지금 나에게는 시내버스 탈 돈도 없다. 지점장에는 이야기는 안했지만 시험보고 교육을 받으면 백만원이 나온다고 했다.
나는 집으로 오면서 안경을 마쳤다. 지난주에 대전 궁동에 대전이슬람센터에 들리고 유성에 하나은행의 ATM기에 안경을 두고 온 것 같다. 안경이 4년이 다되어 침침하다. 뿌연하다. 처음에 다누점초점 안경을 맞출때 2년정도에 다시 하라고 했다.태평동에 오거리 안경점에 들려서 외상으로 되냐고 물으니 해 주겠다고 했다. 한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그전에는 곧바로 했던 것 같은데 말이다. 그때는 현금으로 27만원주고 이번에는 22만원이라고 ,...나누어서 주기로 했다.
아침에 버스에 은행꼐좌가 적혀 있는 녹색카드을 달라고 해서 무료로 버스을 탔다. 어떤분은 계속 무료버스을 타냐고 워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318번타다가 오룡역까지 걸어나가서 604번을 코스모스 악기앞에서 녹색카드을 달라고 하고 시내버스을 탔다.보험강의을 듣고 나오면 오후에 어떻게 대전 둔산동에서 태평동을 가느냐가 문제였다. 대전중구청에서 지방세 환급금이 만원정도가 나와서 그것을 신청했는데 그것도 곧바로는 ..교통비가 없는데 둔산동에서 대전 중구청이 있는 대흥동 하나은행까지 오면 곧바로 현금을 준다고 한다.
화요일 보험공부을 하고 기분이 안좋앗고 수요일은 교재을 신한은행인가 버스정류장에 두고 와서 생명보험 설계사 시험을 안볼려고 하다가 열시 다되어서 김토리쌤인가 생명보험 동영상 사이트 하나을 보았다.
그리고 목욕일 생명보험시험을 봤다. 오늘 결과는 불합격이다. 몇점만 더 맞았어도...그래도 3일 공부하지 않았는가?꼭 롯데 카드 시험볼때 같다. 전화상담으로 롯데 카드에 들어갔는데 며칠 안되어서 카드에 대해서 공부도 안했고 교육도 없었는데 갑자기 시험을 보라고 해서 얼떨떨하게 시험을 보았었다. 그 강사는 대학때 공부을 열심히 해서 무역협회인가 연봉이 6000만원정도 되는 곳에서 일을 했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을 나와서는 더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설계사 시험 결과을 보기전에 수업이 끝나고 지점장이 갑자시 불렀다. 카드연체가 칠백만원이 되서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보험설계사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교재에는 신용불량자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자꾸 여기저기서 일이 꼬인다. 나오면서 나는 외국인근로자들에세 연금보험과 상해보험등을 팔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고 나왔다. 그리고 MG사태는 동네에서 노인들을 가만히 보면 요양보호사들과 관계나 건설에 너무 지나치게 투자 하는 것은 아닌가? 동네 은행에서는 노인들이 잘 모르는데 친철하게도 하면서 어쩔때는 너무 ....노인들자녀도 노인들의 재산에 너무 관여 하지 않았으면 한다. 노인들의 재산을 지키기위해서 노인들의 재혼도 친구만나는 것도 제한을 하는 자녀들이 있다고 한다. 내 친구 시어머니는 재혼을 앞두고 아파트 한채가 왔다갔다 하다가 건양대 병원에 누우시고 저세상에 가셧었다.
집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험조회을 해보니 신한라이프는 내가 시험을 본다고 하지도 않았었는데 시험에 접수가 2012년에 되어있었다.삼성화재 시험 합격하고 그 다음에 달이다.어떤 보험회사에 갔었는데 너무 이상한 이야기을 해서 안갔다. 보험을 해서 가게을 꾸린다는 이야기였다. 아무튼 난 신한 라이프는 잘 모른다. 생명은 별로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지금은 몇개월전에 면접을 갔는데 생명보험시험을 봐야 한다고 해서 나왔었다. 전화영업을 하루에 몇시간만 하는 것이란다. 한달에 200만원기본급에 인센티브라고 하면서 오룡역에서 가깝다.
기대는 안하고 오늘 오후에 DB생명에 가서 오후 교육을 받으며 원래 시험보려던 다음주 수요일에 시험을 보겠다고 했다.한데 카드빚이 있어서 안된다고 해서 기분이 좀 상했다. 처음에 신용을 조회햇더라면 시간 낭비는 안했을터인데 말이다. 수모을 받으며 시내버스을 무료로 타기위해서 웃으며 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탄에서 ADB 관꼐자나 UNV오피스에서 회의가 있을때 나에게 자동차을 주지 않아서 나중에 울기까지 햇다. UNV프로그램 오피셔는 유시팡에서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크까지 해서 팀퓨UN빌딩에 가면 왜 늦었냐고 화을 내기을 여러번 그냥 웃었다. 한번은 팀퓨에 프럼이라는 싱가포르 화교가 하는 레스토랑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원예UNDP 프로젝트 사업 계획서종이에는 내 사무실에 팩스와 컴퓨터 자동차 까지 제공이다. 나중에 듣기에는 원예프로젝트에서 오토바이도 나온다고 오토바이 탈 줄 아냐고 물었다. 요새 버스을 무료로 타고 다니며 사라들 앞에서 웃엇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 딸이 잔돈을 내밀기도 하고 피자을 사주기도 햇다. 내딸일까?
한데 부탄에서도 좋으신 분들은 계신다. 그 나라의 신네스북에 오른 다와시링이라는 장관님도 참 좋으셧다. 나중에 그분이 정치세력에 밀리기는 햇지만 말이다. 화신백화점이야기도 하며 1960년대의 서울이야기도 해주시고 심토카샤헵은 한국에 1980년대 초에 와서 시골에 어느 여인의 시골집에 가서 찍은 사진을 아주소중히 이야기해서 ....그분은 군장성출신으로 그곳에서는 인덕있는 분이셨다.
그 힘들었던 시절생각도 나고 비가 와서 오늘 무척 샌치해 졌다. 아 그런데 다모아보험사이트에는 내가 보험을 든 이력에 알리앙스보험이 빠져 있었다. 왜 그러냐고 햇더니 국내 보험사 사이트에 외국보험사와 협력이 안되어서 란다. 어머니의 소개로 그냥 들었었다,내가 서울에서 취재기자로 생활을 해서 아 골프매거진이다. 낮에는 서울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아침에는 고속버스을 타고 저녁에는 기차을 타고 대전에 왔다가 한 두달을 하다가 방글라데시 국영골프장인가을 소개하는 글을 써서 주었는데 편집에 반영을 안해서 집에서 울고 불고 발을 동동구르고 했다. 그리고 그 잡지사에 안나갔다.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알리앙스여성톡톡을 들고 거의 만기가 되어서 해약환급금을 받았다. 카드갑을 막았다. 그때 보험점검을 하러온 20대 여자보험설계사가 알리앙스는 해야해도 된다고 이야기을 해주었다. 그리고 뭔가 제안을 했었는데...거의 보험점검을 하러 오시는 보험설계사분들은 보험을 줄여주는 것보다는 내가 보험료가 많지 않아서 인지 보험을 더 들라고 제안을 했다.
다모아보험에 알리 앙스 즉 ABL보험이 해지가 되어 있어도 빠져 있었고 지난 달에 삼성생명에 기업보험인가 배우는 GA과정에 입과을 햇는데 다른 사람들에세 하이패스며 주차권인가 오일주유권인가을 주어서 대전이니 교통비을 안주냐고 했더니 그날 자기네와 안맞는다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안나갔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보험설계사에서 보니 삼성화재에서 서울지점으로 여행자보험이 4월17일에서 18일로 되어 있었다. 난 단 하루만 교육에 참여을 햇었고 아침에도 이상한 것은 입과 번호을 누르는데 대전중앙지점이라고 하는데 대구에 서대구지점이라고 강사가 누르는 것이 아닌가?그 강사보고 나는 대구가 아니라 대전중앙지점이라고 이야기 햇다.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에 전화을 하니 전체적으로 다 올려서 뺄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삼성카드처음에 만들때 인가 언제인가 삼성카드교육을 받기로 햇는데 가보니 교육이 없었다. 내가 알기로는 카드모집인들도 교육을 받고서 카드영업을 한다고 했고 교차로에도 어느 순간에는 카드모집인 광고가 사라졌다.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나 쉽게 페이을 사용한다.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에서는 서울전화가 나왔었는데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누군가 나을 사칭하고 다니면서 그 사고을 친것 아닌가. 국민은행도 내통장번호와 신분증을 넣으니 다른 사람이름과 생년월일이 나왔다고 이야기 하니 자기는 모른다는 식이다. 국세청에는 내가 고려대을 나오고 롯데카드와 국민카드등 여러개 카드와 주식이 있는것으로 나온다. 경찰에도 신고을 햇는데 모르겟다는 식이다,.
우리나라 보험이 너무 개인보험에 치우치다보면 개인의 재산은 되어도 기업이 살지 못하면 국가의 재정은 파탄이 나고 누가 국고에 돈을 채우나? 사회의 공적책임은 소상공인들은 개인의 사익ㅇ 더 앞선다. 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대기업으로 커카면서 ....
내가 생명보험에 일찍 눈을 떴더라면 부자가 됐을까? AIGt손해보험이나 처브보험이나 앞으로 기후보험에 있어서 기후리스크을 생명보험회사들이 과연 나설까? 개인의 안녕이 먼저인데 ..스리스레 재보험회사에서 기후이변으로 보상금이 많이 나가서 휘정한다는데 과연 ..
참좋다. 생명보험으로 나의 건강 리스코와 딸의 보험을 다시 살릴까 고려하면서 보험설계사조회을 하며 과거 기록을 보고 정정도 하게 되니 말이다.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좀 석연치가 않다. 가서 보니 전화로 상담해서 인가 나이가 잘못되어 있고 서식이 잘못된것도 있었다.전화도 상담이 되면 사인은 지면에 하는 것이 낳을 것 같다. 그리고 약관이 너무 두꺼워서 놀랬다. 알리 앙스는 25년전에 오만원이었는데 간단하게 A4 용지한장이었는데 말이다. 신한라이프에서 전화가 와서 들었는데 한 7만원에 들었는데 약관이 두꺼운 것이 왔다. 누구을 위한 보험일까?간단하게 어디 아프면 얼마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한가지 좋은 점은 건강에 대한 간단 한 메세지가 와서 좋았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험설계사 합격등을 조회해 보세요.접수도 하지 않은 것들이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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