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4대문명 서양 열강들 입장에서 쓰여진 것, 한국무역사 다시 써야
외교부에서 동남아시아 문명인 메콩강 유역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세계사가 유럽의 관점에서 쓰여 지다보니 아시아의 문명이 많은 국가의 역사와 함께 연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캄보디아는 7천년의 문명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메콩강의 문명도 다시 연구되어 한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힌두크시지역의 중국의 티벳과 아프카니스탄. 인도,네팔,부탄. 중국의 윤난, 미얀마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이지역은 예전에 바다 였다는 증거로 산에서 조개껍질이 발견되고 신생대에 융기가 되어 산이 된것으로 지질학자 들은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시아에 대한 연구로 극동아시아. 동남아 시아. 서남아시아. 중동아시아.와 실크로드에 대한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들지역과 무역은 신라 시대, 백제시대, 고구려시대에도 있었다는데 조선시대에서는 언급이 안되는 것이 참 이상하다.
역사에는 코끼리을 베트남에서 선물받았다는 이야기등이 있고 어부들의 표류기가 있지만
1980년대 역사책에는 동남아와 서남아. 중동아시아 등과 무역교류한 기록이 별로 없다.
지역에 대한 연구인력을 증원하여 한국이 바깥세상에 용감히 맞서는 역사로 기록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외적의 침략에 도망가는 역사가 아니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