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대전세종충청지부 모임에 붙임
2022.06.05 02:32l
사단법인 한국해외봉사단연합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에 지난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연회비을 내는 것이라 생각해 연회비을 납부 했다.
오늘은 대전세종충남지부 모임이 있어 지친 몸으로 모임장소인 대전 지하철 유성온천역 6번출구을 나와 온천면옥을 찾았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일층에서 커피와 와인, 맥주을 파는 바가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그곳에서 커피 한잔을 했다.
잠시 숨을 돌리고 5년만에 열리는 코바 대전세종충남지부 모임에서 무슨 일이 논의 될 지 생각과 몇 명이나 모임에 나올지 걱정되었다.2004년에 한국해외봉사단원귀국단원모임인 코바 충남대전지부을 만들기 위해 코바로부터 충남대전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연락처을 받아 피시방에 가서 그들의 연락처인 이메일주소에 모임을 알리고 모임일정을 갖고 대전 중구 오류동의 라바자커피숍에서 모임을 갖던 생각이 났다.
그때 당시에 모임에 나왔던 인도네시아 6기단원인가 택시운전사을 한다는 단원이 생각났다.결혼하기 전까지는 코바에 무슨일이 있다고 하면 대전에서 고속버스을 타고 서울에을 올라갔다. 정부에서 해외봉사단을 많이 파견한다고 할때는 반대하기 위해서 올라가기도 했다.
인력관리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일본의 jica와 같이 인력을 잘 관리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이 50세이상 파견되는 봉사자을 시니어 봉사자라 하지 않고 재파견되는 단원을 코디네이터로 활용하면서 그들을 시니어 봉사자라고 한다는 이야기을 들었다. 30세가 채 안되는 재파견되어 일하는 봉사자을 시니어 봉사자라며 존경한다고 표현했다.
또한 코바 회원중에 가정을 꾸린 사람들을 가족과 함께 재파견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덜란드의 SNV와 같이 어린학생이 있는 가족을 가진 봉사단원파견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가족이 있는 해외봉사단원 단독 파견시에는 UNV와 같이 배우자나 자녀들이 파견국을 방문해 6개월 정도 같이 살 수 있는 제도을 마련하고 가족수당도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한국은 시니어 봉사단원을 50세 이상되신분을 단독파견하고 제도적인 지원책은 생각지 않는 것은 인력관리을 쉽게만 하려고 하고 문화적, 경제적으로 부차적으로 얻어지는 기회을 잃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네덜란드는 아내에 SNV코디네이터로 왔는데 그나라에서 남편은 UNV코디네이터가 공석이 되는 것을 알고 UNV코디네이터에 지원해 저와 같은 시기에 UNV프로그램오피셔로 일했습니다.그들은 아이들까지 와서 부탄에 와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코바는 무슨 사업을 할 것인가에 앞서 한국해외봉사단귀국모임의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그들의 이익대변자로서 그리고 사업을 전개해나가면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20대 귀국단원의 고민도 들어보고 60대 70대가 함께 고민하고 한자리에 앉을 수있는 자리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또한 코바와 함께 하고자 하는 애을 키우는 여성 귀국단원의 목소리을 들어보고 웹상에서 모임도 활성화해서 홈페이지에 각 나라의 교육, 파견국의 물품등을 파는 배너도 만들어보고 공정무역에 대한 고민과 웹활동도 고려 해야 합니다. 물론 국제 결혼한 귀국단원들의 생활도 들여다봐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지부 모임에서 돌아가면서 한 두명씩 각자가 다녀온 나라을 소개하고 자신의 소속기관도 소개 하며 모임구성원들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교사로 파견갔다오신 분들은 교회에서 설교을 하고 선교기금을 모은다고 합니다.
지금은 누가 잘났는지 하는 생각보다 머리을 맞대고 코바을 먼저 활성화을 해야 하자면 귀국단원의 연락처가 필요한데 개인정보법에 의해 귀국단원들의 연락처가 코이카에서 코바에 전달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귀국단원의 연락처가 없는한 코바의 활성화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바 초창기에 코바 체육대회을 앞두고 각 기수단원들에게 참석여부을 물으며 전화을 걸던 코바 사기 단원이 생각납니다.어제 지부 모임을 위해 전화을 걸고 장소섭외을 한 사단법인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대전세종충청지부 지부장에 격려의 인사을 드리고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온신 코바 이사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