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보험 안내문, 수익자 여러명 지정 국내보험개선돼야

해외봉사단후 살며 느끼며 33회

by 박향선

단순한 보험 안내문, 보험수익자 여러명 지정등 국내보험 서비스 개선되어야

22.07.08 23:27l

박향선(na4amich)

오늘 보험 상담을 받았다.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다는 전화가 많이 온다. 한데 전화 와서 만나다 보면 보험 상담을 받게 된다.


보험상담을 받게되면 나는 항상 부탄에서 UNV 정식 계약서에 사인하던 순간이 생각난다. 고용계약서와 함께 보험에도 가입해야 했다. 부탄이 오지 국가인 관계로 사고가 나서 죽게되는 경우에 사망보험금을 누가 받게 될것인지. 즉 수익자가 누가 될 것인지 적으라고 되어있고 몇%인지도 적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까지 젊어서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때 였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 파견교육을 받을때도 교육이 끝나갈무렵 보험을 가입한 것 같지만 제대로 설명도 듣지도 못하고 가입했었던 같다.


UNV정식 고용계약서 사인을 할때 그때 당시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아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둘의 이름을 적고 %을 적었다.


한국에 돌아와 서울에서 주간지에 다닐때 어머니가 보험을 가입하라고 권유을 하셔서 서울에서 대전을 내려와 상담을 받으면서 교통상해을 많이 넣고 그 다음은 보험 상담가가 여성암등에 특약을 넣었던가? 그때는 말없이 보험수익자을 어머니라고 넣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서 어려서 넣은 보험의 수익자에 딸의 이름을 넣으려고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보험회사 보험수익자는 한명만 지정하게 되어있나보다. UN처럼 보험수익자을 여러명지정하고 보험금을 %을 적어주는 구체적인 보험수익자 지정하는 법안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보험금을 설명하는 안내서도 제일 알리앙스에서는 무슨 병에 보험금이 얼마나온다고 한 눈에 들어오게 보험안내문이 나왔는데 현재 우리나라 보험사들의 보험 안내문은 구체적으로 한장으로 보험금 지급 안내서가 안나오고 있다.외국보험사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순 명료한 보험 안내문이나 보험 수익자을 여러명으로 지정하는 등 보험 가입자을 위한 여러 제도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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