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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모임계의 트레바리! 필사 모임에도 고 품격이 있다.

 당신을 위한 고 품격 필사 모임


매일 영어 공부, 어떻게 하지?

학원을 다니기에는 어딘가로 매번 가는 게 부담스럽고,
요즘에는 사람들 많은 곳에 가는 게 특히나 조심스럽고...

유튜브에도 도움을 주는 자료가 있지만,
영상이 원체 많으니 오히려 선택이 어렵네.
게다가 알고리즘의 추천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영어 공부는 뒷전이다. ㅠㅠ
 
매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꾸준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30개국을 배낭여행한 국내파 영어 큐레이터 달래입니다.



혹시 위와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영어 필사"에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과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이 쓰신 이 글을 한번 읽어 보세요.



영어 필사를 통해 한 달간 경험한 변화... 꽤나 놀랍지 않으신가요?



이처럼 영어 필사를 하면 영어 실력도 향상하고, 좋은 글을 매일 읽고 쓰며 나날이 달라지는 나를 만날 수 있어요.



▼ 영어 필사를 통한 일상의 작은 기적을 경험한 참가자분들의 후기예요. :) 


누구나 좋은 글을 찾아 읽는 행위가 좋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매일 부지런하게 찾아서 하게 되시나요?



일상을 허덕이며 살아가다 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죠. 글을 필사까지 할 여유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말입니다. 필사가 주는 효과가 어마어마하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건 제가 직접 경험해 본 거예요. 저는 니체, 노자 같은 철학자의 말도, 트렌디한 책에 나오는 말도 필사를 해 보았어요.



차분히 필사를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이 씻기는 걸 느낄 수 있었죠. 그러다가 어느 날은 영어로 필사도 시도를 해본 거예요.



그러면서 '어? 내 마음을 위로해 줄 뿐 아니라 글쓰기 연습에도,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네?'라고 느꼈답니다.



'이 좋은 걸 왜 나 혼자만 하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렇듯 더욱 많은 분들과 영어 필사가 주는 효과와 기쁨을 나누고 싶어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은 퀄리티 높은 영어 문장을
매일 큐레이팅 해 드리는 "유일무이한" 영어 필사 모임이에요.

우리말을 필사하는 모임은 많아요. 하지만 영어 필사 모임은 굉장히 드물답니다.



게다가 기존에 있는 영어 필사 모임은 자신이 알아서 문장을 정해 필사를 하거나, 책 한 권을 일률적으로 정해 진도를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주도적으로 영어 문장을 찾아보는 것도, 한 책을 지속적으로 필사해보는 행위도 좋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좋은 영어 문장을 매번 찾는 일이 어디 쉬운가요? 필사를 위해 한국어 문장보다 영어 문장을 찾는 건 진입장벽이 훨씬 높습니다.



더군다나 알고리즘의 시대에 사는 우리는 내 입맛대로 콘텐츠를 향유하기가 쉬워요. 우리도 모른 채 프레임 안에 갇혀 있게 되는 것이죠.



<하루 15분 필사 모임>에서 소개해 드리는 글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월요일은 버락 오바마를, 화요일은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가 수요일은 어린 왕자를 만나는 나날...


매일 다른 사람의 말을 접하고, 그걸 필사까지 해보면 그러한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채로운 삶의 매력까지 느끼실 수 있는 건 덤이고요.



하나의 작품을 꾸준히 필사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영화, 책, 연설문, 테드 강연 등 다양한 소스에서 나오는 문장을 매일 만나보는 건 무척 흥미로운 일일 거예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에서는 문장을 소개해 드릴뿐 아니라 인문학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나 함께 보면 좋은 글이나 영상까지 소개해 드리곤 해요.




그것이 모임 안에서 영어공부뿐 아니라 인생 공부, 마음공부까지 하는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고요.



혹시 커피를 즐겨 드시나요? 커피를 매일 드시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커피를 주 5일 사 마신다고 가정할 경우, 한 잔을 5천 원으로 잡으면 커피값이 약 10만 원이 나오게 되죠.



하지만 한 잔의 커피가 주는 즐거움은 고작 몇 시간, 길게 잡아도 하루예요.



그런데 글은 어떨까요? 글은 하루는 물론이고, 마음에 오래 기억되는 글이라면 평생을 가기도 해요. 내가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면서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만날 수 있다면 하루 1400원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더욱 오래 남을 수 있는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세요. 나를 위한 값진 투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거기에 과연 영어와 글쓰기가 빠질 수 있을까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은 단순한 영어 필사 모임이 아니에요. 필사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영어 토의 모임, 영어 고민 나눔 모임 등 모임 안의 또 다른 모임이 가득하답니다.


강연이나 강의도 열리고, 다른 강사분과 콜라보를 하여 상당히 매력적인 금액에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드리고 있어요.




이렇듯 다양한 유무료 모임과 강연, 강의가 열리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은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고 품격 필사 모임이랍니다.



트레바리가 브랜드 가치가 높은 독서모임이라면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은 필사 모임 계의 트레바리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는 필사를 위한 글을 매일 정성껏 채집하고 엮으면서 커피보다 더욱 오래 남는 감동과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10월 반(4기)에 120명이 참여해 주신 탄탄한 모임입니다. 매일 아침 9시에 배달되는 선물, 이제 당신이 받아볼 차례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


Right NOW!

Write NOW!:)


https://blog.naver.com/73339/22211609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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