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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래 in 진달래사랑방 Jan 21. 2021

[무료강연]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 수상자 체크인 작가님

<한번 뿐인 인생, 좋아하는 것을 하며 먹고사는 방법>

최근에 있었던 제 8회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 <특별상> 수상자! 체크인 작가님의 무료 강연을 준비했답니다. 체크인 작가님은 저와 함께 <스테르담 인사이트 나이트> 행사에서 연사로 함께 서신 분이기도 해요. :)

<제 7회 달래 사랑방 무료 강연 안내>

일정: 2021년 1월 22일 (금) 밤 9시~10시 30분 (온라인 ZOOM)

� 강의 주제

한번 뿐인 인생, 좋아하는 것을 하며 먹고사는 방법

� 내용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무도 못 따라오게 만드는 방법

-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과정

-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 살기위한 핵심 1가지

� 이런 분들은 꼭 들으세요

- 반복되는 삶 속에서 탈출하여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싶은 분

- 좋아하는 것이 있지만 막상 이걸 업으로 삼자니 막막하신 분

� 스토리

호텔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막연하게 호텔을 세우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8개월 동안 호텔만 72군데 돌아니며 글을 썼습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탈잉 VOD 강의를 준비 중입니다. 호텔들과 1주일에 1번 이상 미팅자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호텔과 상품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호텔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투숙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제 인생에서 벌어진 일들 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집중한 결과 입니다.

하지만 제가 특별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항상 지하철에 서서 잠이 든 채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한 손에 들고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생명수였죠. 퇴근을 하면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지 라는 다짐을 하지만 유튜브를 키곤 했습니다. 그리곤 스르륵 잠이 들죠. 색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늘 비슷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엄청 평범하지 않나요? 어쩌면 평범의 끝을 달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꼭 이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다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그래서 시작하는데 두려움을 느끼고 막막함을 느끼는 겁니다.

1시간이란 시간이 물론 짧지만 제 강연을 듣고 나면 덕업일치 삶의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 강사 이력

2020년 20대 마지막 퇴사

호텔에 퇴직금 다 쏟아 부음.

제8회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 <특별상> 수상: 오늘도 사비털어 호텔에 갑니다.

현재 책 집필 중. 탈잉 VOD강의 준비 중

호텔들과 협업 및 프로젝트 진행 중

호텔 추천 사이트 호카이브 운영

� SNS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