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란 무엇일까요?
필이에게
시인이라는 호칭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작가라는 호칭도
남다르게 다가왔던 필이입니다.
작가라는 말이
이제야 익숙해질랑말랑 하는데요.
^^;;
이젠 시인이라는 말까지
듣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쓰기 힘든 것이
시가 아닐까 했던
필이입니다.
시인이야 말로
진짜 위대하다고 했습니다.
그 짧은 글 속에
어떻게 표현해내는지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막상 시인이라고
불리고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시인이라는 것을요!
시인으로 태어나
시인으로 살다
시인으로 죽는다는 것을요.
ㅎㅎㅎㅎㅎ
필이의 개똥 철학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어느 글에서
만난 기사에 마음을 뺏겨
아침부터 센치해집니다.

[기획특집]시인에게 들어보는 '시란 무엇인가' - 문화저널21
1월 11일 시향으로의 초대/시집 북토크/사회 필이^^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