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록해두고 싶어
가지고 옵니다.
어제입니다.
필이 댓글에
빨간목욕탕 책 구입처 링크를
알려달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책이 나온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모르셨을 수도 있으니깐요.
교보문고 링크를 가지고 옵니다.
그러다
보게 됩니다.
이것을요!
빨간목욕탕이
주간베스트에 올라있습니다.
946위!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빨간목욕탕이 나온지도
어느덧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주간베스트라니요!
우와~~
오랜만에 가지고 와봅니다.
표지도
필이소개도
서도님 추천사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필이가 정말
빨간목욕탕을 쓰고
그 책이 이렇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군요!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빨간목욕탕이 나오고
몇 달이 지난 것 같은 어느날
교보문고에 검색을 하니
빨간목욕탕이 저 아래에 있었습니다.
빨간목욕탕을 검색하는데
왜 다른 목욕탕들이 나오는지
웹소설인지 모를
목욕탕 시리즈가 나오더라고요.
빨간목욕탕으로 검색했는데
어떻게 이렇지?
조금 많이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필이의 빨간목욕탕을 검색했다가
찾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빨간목욕탕
하면
필이책이 바로 뜹니다.
이것도 신기하네요.
^^*

꿈공장플러스 출판사는
베스트셀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베스트셀러는
말 그대로 반짝인 것이라고요.
또 이것은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진다는 말을
아주아주 오래 전
필이가 20대,
독서 교사 과정을 밟을 때도
듣긴 했습니다.
모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또한 책을 출간하면서 이래저래
듣고 보고 겪다보니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습니다.
상업사회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베스트셀러
기분 좋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독자님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는
기쁨을 넘어설 것입니다.
그럼에도
꿈공장플러스 출판사는
베스트셀러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꾸준히 팔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테디셀러일까요?
사람들에게서 기억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꾸준히 팔리는 것.
이것이 진짜 책이라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빨간목욕탕이
주간베스트 순위에 올랐기에
좋은 게 아닙니다.
빨간목욕탕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읽히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간목욕탕의 온기가
독자분들의 마음에 닿고
그 마음이 또 다른 마음에 닿고
이렇게 모두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도 소중하게 말입니다.
그렇게 닿은 마음들이
빨간목욕탕이 꾸준히 팔리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시인방에서는
이렇게!
손수미 시인님이
인스타에도 올려주셨더라구요.
필이 스토리로 가지고 옵니다.
이렇게나
고마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필이가
다 기록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빨간목욕탕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이 마음
잘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