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
이라고 합니다.
오래도록
친하게
그럼 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그런 것이
친하다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래도록'이 아니어도
진정으로 함께 기뻐하고
진정으로 함께 슬퍼한다면
그건 이미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친구는 무엇일까요?
진짜 친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중요한 결심을 할 때
진짜 이루고픈 꿈이 있을 때
가까운 친구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긍정확언과는 다른 말이라
필이는 헷갈립니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을수록
중요한 것일수록
긍정확언으로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온 우주의 기운이 모아져
진짜로 이루어진다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긍정확언을 하며
중요한 결심을
꼭 이루고픈 꿈을 알립니다.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당연히 알립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일수록
알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알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상대가 올라갈수록
자신이 내려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가 올라감으로 내가 하락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기보다
안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축하한다
잘됐다
꼭 이룰 거야
그러면서도
속마음은 반대라는 것입니다.
설마 되겠어?
라는 마음으로 겉으로만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척 한다고 합니다.
충고랍시고
안될 이유를 늘어놓는다고 합니다.
정신차리고 세상 제대로 살아라고
사기를 꺾을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면서 말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그런 것도 같습니다.
이제야 아차!싶은
사건도 있습니다.
그건 말하지 말 걸!
어느 정도 성사가 되고 나서 말할 걸!
하는 사건말입니다.
정말정말 이루고 싶은 것은
비밀로 해야겠구나
라는 마음을 먹게도 됩니다.
여기서
진짜 친구를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친구인 척 하는 것과
진짜 친구를 구별하는 법
친구의 일에 정말로 기쁜지
제 마음을 알아차리면 됩니다.
필이의 기쁜일에
진짜 기뻐하는지
기뻐하는 척하는지
그것을 구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사실
이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잘 알아야겠습니다.
진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는 친구인지
척하는 친구인지
아님 아예
자신을 끌어내릴려는 친구인지
정말 잘 알아야겠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사람과 어울려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진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잘 살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누고 싶은 것
함께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진짜 친구가 아닐까요?
사람 성향의 차이도 있을 것입니다.
본시
좋은 것은 혼자만 가질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깐요.
좋은 것을
나누고 싶어하는 이를 만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인 세상에서
진짜 친구
진정한 친구 한 명 있다면
이것처럼 기쁜일이 또 있을까요?
세상 다 가진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어떤 부자보다도
더 큰 부자!
필이는 부자입니다.
세상 그 어떤 부자보다도
더 큰 부자!
이 자랑을 하고 싶은 날입니다.
그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