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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옥상
글에 기대어 삽니다. 글은 듣고 싶은 다정한 한마디 말이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며,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적당히 따스한 온기와 알맞게 선선한 바람이 제 글에도 흘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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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작가 이불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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