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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새이불은 고양이 차지
깔끔히 청소를 마친 아이방. 새롭게 깔아놓은 이불 위에서 잠이 든 고양이 톰. 자는 모습이 너무도(하트뿅뿅) 사랑스럽기에 그냥 두기로 한다. 톰, 깔끔한 녀석이다.
1초딩 아들과 4고양이의 엄마, 1남자의 여자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