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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희
30년 전 1년 6개월간 인도, 베트남, 터키 등을 여행한 여성지 기자 출신 남진희입니다. 그때의 필름 사진과 기억 속 사라진 길 위에서, 지금의 내가 다시 이야기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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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이다음에 허리가 꼬부랑해지면 바다 가까이의 조그만 점방에서 문방구 할머니로 살고 싶은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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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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