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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강경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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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제주에서 꽃씨 가게를 준비하며 꽃이 많은 도시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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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율
생존을 위해 노동자로 살며 연명을 위해 숨이 막힐 때마다 글을 씁니다. 열아홉 살부터 써온 필명의 뜻은 쌓을 온에 비로소 율입니다. 그 어떤 상처라도 비로소 쌓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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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전문 상담사 덕규언니
❤️심리학 전공 15년차 심리상담자 ✈️삶을 여행하며 나를 알아갑니다 ✒️독립출판 <신혼생존기> & <여행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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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제주도 동쪽 구좌읍의 시작인 동복리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52주,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고 짧은 독서 감상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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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비늘
제주에서 고향 바다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