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11월 7일 (금) 역삼 아모리스 홀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주최로 진행된
'기술을 넘어 다시 사람으로' 제 14회 가인지컨퍼런스의
열정과 사랑 가득한 현장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인지 멤버 모두가 고객분들을 맞이하며
다양한 경영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움직이고, 환한 미소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가인지는 모든 분들에게
사람의 중요성을 전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온 마음을 다 했습니다.
저희 가인지컨퍼런스는
중소기업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한 소통의 장인 만큼
브랜딩 전략과 AI 리더십, 경영계획 구조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브랜드 전략과 F&B 업계를 선도해 온 노희영 대표
글로벌까지 성장 중인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이주호 대표이사
글로벌 테크 리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의 신경준 총괄
그리고 중소기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 온 가인지컨설팅그룹의 김경민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각각의 섹션마다 연사님들의 분야와 강점이 잘 살아있는 강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선택받는 브랜드 설계법부터, 브랜드의 성공 노하우와 경영 전략,
기업의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 자산, 실행 가능한 경영계획 구조에 관한 사례를 통해
참가해주신 고객분들께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으셨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경영자분들의 네트워킹 소통의 장인 만큼
부스 운영도 이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경영자분들의 네트워킹 소통의 장인 만큼
부스 운영도 이어졌습니다.
기업과 기업의 만남은 곧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비즈니스는? 사랑이다!
사랑으로 가득 찬 현장, 보이십니까?
여러 기업 참가자분들이 준비해주신 부스는
사랑으로 가득 차, 강연장 입구는 물론
현장의 전체 분위기를 따스하게 채워주었습니다.
11월의 추위가 무색할만큼, 부스에 참석해주신 기업들의
소통과 참여자들의 웃음 가득한 분위기로
이번 컨퍼런스야말로 모두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기업 경영자 여러분들이 네트워킹을 하고,
서로의 브랜드를 직접 PR 할 수 있는 1분 기업 소개 타임 역시 세션 중간중간 이어졌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 젼언니와 콜라보 했던 브랜드부터 시작해 다양한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이야기하며 협업 가능성을 올리고
브랜드가 서로를 인지하고 연결할 수 있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각자의 스토리와 색깔을 지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경쟁이 아닌 공유와 공감의 분위기,
강점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노션 코리아, 인프랩, 영림원소프트랩, 크리니티, 콘타, 미오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노드블랙, 에스칼디렉션, 타이거컴퍼니, 더케이텍이 참가해주셨습니다!
누군가는 “오늘이 협업의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실제로 현장 곳곳에서 명함과 아이디어가 오갔습니다.
30여년 간 브랜드 전략과 F&B 업계를 선도해 온 노희영 대표는
"매출을 끌어올리는 중소기업의 브랜딩 전략 3가지"를 주제로,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
그리고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딩이 무엇인지에 관해
CJ와 올리브영 등의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습니다.
노 대표는 진정성을 가진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소비자가 해석하고 싶게 만드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에 관해
깊이 있는 시선을 던졌습니다.
이에 중소기업 경영자분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건네는
조직 문화와 좋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참가 고객분들의 시야를 전환케 했습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관한
핵심을 이야기하며
소비자는 더 이상 마케팅에 속지 않으며, 기업이 보여야 할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노희영 대표의 강연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강의 다시보기를 확인해보세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이주호 대표이사는
닥터지라는 브랜드가 가진 시작점부터 함께하며 참가 고객분들이 겪었을
경영 첫 단계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닥터지를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이끌어 낸
대표적인 제품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고객의 진짜 불편을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단점을 보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닥터지가 어떻게 단순히 유행 상품이 아닌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제품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브랜드의 철학이 무엇인지에 관한 연사를 이어 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문화와
시도해볼 수 있는 조직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이주호 대표 이사의 강연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구글 플레이 신경준 총괄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은 화려한 성공이 아닌,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중심 메시지로
연사를 이어 나갔습니다.
신 총괄은 AI 시대에 맞춰 경영진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에 관해
깊은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즉, 기술의 속도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속도 속에서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신 총괄은 AI 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3가지 영역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맥락적 이해와 공감
둘째,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판단
셋째, 비전 제시와 영감 부여
리더만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무엇인지,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신경준 총괄의 강연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다시보기를 확인해보세요
김경민 대표는 “허리층이 흔들리는 이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구조적 피로에서 비롯됩니다.”라며
경영자들이 중간 관리자에게 적절한 권한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
조직 구성원의 행복을 중심으로 한 ‘PERMA 모델’을 다뤘습니다.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의 실험을 소개하며,
긍정정서(Positive 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s),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의
다섯 요소가 조직의 번성을 이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직의 번성이 어떻게 더 이어질 수 있는지
김경민 대표의 강연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이번 제 14회 가인지 컨퍼런스는
연사님들의 전략적이고 유익한 강연을 비롯해
수많은 기업 경영자 여러분들의 네트워킹, 부스 참여까지
모든 세션과 순서에서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었던 사랑 가득한 순간이었습니다!
제 14회 가인지 컨퍼런스를 실시간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가인지캠퍼스에서 다시 보기 또는 강의 적용 노트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