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언어 가이드의 마지막 편 ㅠ.ㅠ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UI/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줄리입니다.
자주 틀리는 단어를 공유해 봅니다.
오픈 마켓에는 여러 종류의 상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다양한 단어와 문장의 형태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화들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스스로 맞춤법을 잘 검토하면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고 나서 맞춤법을 검사해 보시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11번가의 고객언어 가이드를 일부 소개드렸습니다.
많은 수의 구성원이 한 목소리를 내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작은 노력들이 모인다면 고객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11번가의 사랑스러운 브랜드들의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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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