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벼락무늬 혹은 자몽
검색
벼락무늬 혹은 자몽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애도를 배우며 살아갑니다. 상담실에서 흘린 마음의 기록과 여전히 좋아하는 것들을 씁니다. 차 한 잔, 햇살, 그리움 사이에 머무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팔로워
0
팔로잉
13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