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네트워크 협의회

-관심학교 1년을 마무리하며

by 미리상상

장학사님의 초대로 우리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포함해 6학교에서 각각 IB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관심학교, 후보학교, 인증학교 등 학교는 다양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1년간 나름의 노력을 했다는 점은 같았다.


최근 인증을 받은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교육과정 소개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이 초등학교는 사실 후보학교 때부터 학기별 공개수업, 6학년 전시회, 단원 설계 등 거의 모든 것을 인증학교가 되기 전에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바뀐 점은 없다고 한다. 다만 IB 월드스쿨(인증학교)가 되는 과정을 통해 바뀐 것은 IB 코디 체제가 도입됐다는 점, UI 협의 시간이 추가로 운영된다는 점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IB 심사단이 다른 학교에 비해 탁월하다고 평한 부분은 3명의 코디가 함께 학습 조직을 이끌어가는 형태라고 한다. 운영방법을 소개해주신 인증학교 IB담당 선생님께서 호주의 월드스쿨 6개교를 시찰하며 배운 것이 학습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소규모 학교에서 시작하는 것이 쉬워서인지 6학급 IB학교가 많은데 이 학교와 같이 20 학급이 넘어가는 IB학교가 별로 없어서 3명이 같이 협의하여 학습 조직을 이끌어가는 형태를 도입했는데 이는 코디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서 좋았던 점이라고 한다. 컨설턴트도 심사단도 가장 많이 물었던 것이 코디의 업무량이 괜찮은지 수업+업무+컨설팅을 해야 하는데 시수가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는지라고 한다. 이런 부분을 완화할 수 있도록 3명이 협업을 하는 부분을 높이 샀다는 후문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코디의 수업 시수를 10시간 이내로 안내했으나 그렇게 되진 않았다고 한다. 발표해주신 선생님 학교의 코디분들은 평균 11.5시간을 하고 있음에도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교사 리더십 모임, 학년별 연구회, 교과별 연구회, 수업 연구회, 학부모 연수, IB본부에서 나오는 컨설턴트와의 만남 등 모든 협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행정 업무와 코디 업무가 같이 가므로 학교 구성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IBO업무를 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며, 학교 내에서 배려를 해주면 좋겠으나 담임 배려 차원에서 코디 배려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한다.


또 어려웠던 점은 초학문적 주제로 다시 단원 설계를 해야하는데 개념 기반 탐구와 초학문적 주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선생님들의 유닛 플래너가 다소 학문 중심적인 경향이 보이고 카테고리 연수를 받았으나 이미 1년 있었던 사람과 새로 온 사람의 갭은 경험치가 쌓이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다른 학교에서 하는 것만큼 우리 학교도 해야 하나 하는 비교가 생기는 부분도 조금은 힘든 점이라고 한다.


아쉬웠던 점은 학교 내에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참여가 부족했던 점이라고 한다. IBEC 이수 등 도에서 한 학기에 두 분 지원 받는 것도 크긴 하지만, IB연수를 많이 들으면 좋으나 원하는 선생님들이 있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 아쉽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IB 연수 자체가 1인당 100만원 가까이 하니 현실적으로 너무 비싸기도 하다. IB 인스쿨 워크샵(학교로 연수단이 찾아오는 워크샵)은 50만원X 인원수=1000~2000만원 가까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본부에서 주관하는 카테고리 연수는 일단 듣고 나면 선생님들의 마음가짐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변화를 느낄 수 있기에 CAT 2,3까지 가야 한다고 한다. IB 연수에서 말하는 CAT 1, CAT 2, CAT 3는 교사의 IB 이해 수준과 역할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계된 공식 연수 과정으로 category 1은 도입, 입문 단계, category 2는 실행, 적용 단계, category 3은 심화, 리더십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인사 이동이 바뀌어 IB 전문 교사의 경우 유예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생겼으나 IB 전문교사가 무슨 뜻인지 해석을 아무도 주지 않기 IBEN(IB Educator Network-IB가 직접 인정하고 운영하는 공식 전문가 집단)도 있고 IBEC(IB Educator Certificate-IB 수업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과정, 주로 대학에서 이루어짐)도 있고 월드스쿨에 근무했던 교사는 전문 교사인가 등등 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월드스쿨 코디네이터로서 또 힘든 점은 후에 재인증 기간까지 로드맵 작성을 학교 내의 힘으로 해야 하며 누구도 이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한다. 교육청에서 인증 학교 모임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건의 사항이 있었으나 후보학교나 관심학교가 매우 많이 늘어서 어렵다는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개별 컨택으로 도움을 받을 뿐이다. 심사단이 왔을때 마지막으로 한 말은 IB코디에게 교육과정의 권한을 막강하게 부여하라는 점이었다고 한다. 연구부장 일이나 IB업무를 제외한 코디의 할 일은 학교의 IB프로그램 총괄, 전학공 총괄, IBO업무 총괄, 직무기술서 총괄, 교사 리더십 모임, 학년별 연구회, 교과별 연구회, 수업 연구회, 학부모 연수, IB본부에서 나오는 컨설턴트와의 만남 등인데 우리 나라의 현실상 교장보다는 코디에게 전적으로 업무가 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컨설턴트와 주기적으로 만나야 하는 시간도 추가확보가 되어야 하는 측면이 있다. 수업은 11.5시간 했으나 일주일간의 전학공준비, 행정업무 처리, 수업준비, 학년군간 위계도 봐주어야 하며 학년간 소통을 해서 교육과정을 같이 보는 등 수업을 총괄해야 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라고 한다.


연구부장의 권위와 코디의 권위는 완전히 다르나 한국 선생님들은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직이기 때문에 학교내에서 확보해주거나 도교육청에서 확보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보통은 귓등으로 흘리는 경우가 다반사일 수 있으며 이런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계속 말해야 한다고 한다. 마찰이 있을 때 코디를 3인 체제로 만든 것이 매우 좋은 점이라고 한다. 집단으로서의 영향력이 있고 컨설팅을 할 때 고생이 덜하다고 한다.


두번째 초등학교는 후보인증을 받고 IB 여정을 2025년 10월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기명 투표로 60퍼센트 이상 찬성해야 진행되는데 지원했다 떨어진 학교도 많다고 한다. 심사 지원단이 와서 투명하게 진행됐는지도 확인하고 깊이있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한다. IB체제를 2년 이상 끌고 갈 수 있는지도 확인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66.7퍼센트의 동의율이 나오고 실 찬성률이 더 높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탈모가 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이 선생님은 지적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지적 샘플링을 계속 제공하는 등 몸소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예시를 많이 보여주었으나 "나는 투표를 다시 했으면 좋겠다. 22시수에 IB업무도 다 하는게 맞다"라고 따로 찾아와서 얘기하기까지 하고 신규 교사에게도 바람을 불어 넣는 등 반대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IB 로고를 박은 다이어리에 편지를 모두 일일이 써서 선물했다고 한다. 내년도 코디 시수에 대해 말이 엄청 많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일부 선생님의 반발이 조금은 누그러졌다고 한다. 극적으로 교육청에서 정원외를 후보학교에 보내준다는 말과 함께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코디는 항상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야 할 것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심학교였던 과거에는 IB교육과정을 관심학교에서는 저작권 때문에 못쓰므로 2022교육과정과 개념기반 탐구수업이라는 IB와의 접점을 찾아내서 알리고 이끌어 가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알리고 책을 읽고 공유하는 수준으로만 제시가 되어있는데 후보->인증 학교 관련 사례는 많으나 관심->후보로 넘어가는 청사진이 많이 제시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연수비로 주는 예산을 아껴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인스쿨 연수도 생각해볼 수 있고 강사를 구해서 쓰라고 할 수도 있고 다양한 방안이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두 학교의 발표를 마치고 장학사님은 어떻게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을 던지셨다. 선생님들은 학교가 관심, 후보, 인증 중 어떤 단계에 있는지애 따라 지원의 방향이 달라질 것 같다고 답했다. 먼저 후보를 했던 학교를 섭외해서 강의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깊게 얘기하려면 소규모로 운영되는 연수가 나을지 물었을 때에도 학교 맞춤형 연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관심학교는 투트랙으로 가야 하므로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중심으로 인력이 필요한데 두번째 후보 초등학교 선생님의 경우 연구회를 통해 양질의 강사를 들어보고 섭외를 했으나 어떤 교사가 좋은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할 수 있는지 모르므로 여러 의견을 듣고 사전에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인증 초등학교 선생님이 관심학교 단계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주신 조언은 다음과 같다. 관심학교는 경기도 프레임 워크로 단원 설계를 해보고 수업을 짜보는 실습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만약 안하고 있다면 이미 해야 되는 걸 안하고 있는 것이므로, 후보학교가 금방 인증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을 들여 학교 속도에 맞게 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번째로 발표한 중학교에서 오신 선생님은 여러 학교 참관을 다니면서 계속 만나서 친근한 느낌이 드는 선생님이었다. 이 학교에서는 잘 이끌어가지는 못했다고 겸손한 발언을 하셨다. 처음부터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니었으므로 경기도 교육청 국제교육원 글로컬 강화연수를 예산 없이 지원받아 두 번 연수를 실시했다고 한다. 인재들이 오긴했으나 아주 IB의 기저에 있는 철학을 알림으로써 사례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으므로 오히려 선생님들이 IB를 어렵게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IB가 잘 운영되고 있는 J중학교(인증학교) 코디를 모셔서 학교 예산으로 IB연수를 진행했다고 한다. 3회 진행하고 월별로 소식지를 배부하고 그래도 관심있는 사람은 2~3분 밖에 없었으며 관리자들도 그렇게까지 적극적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그렇게 피해다녔던 IB를 마지막 학교에서 하다니! 라며 좌절하던 관리자분도 계셨다고 한다. 연구학교면서 IB를 동시에 진행하는 바람에 관심학교 단계였음에도 선생님들의 피로도가 있었다고 한다. 관리자가 진두지휘하는 마인드가 아니었으므로 설문을 엊그제 실시하고 3가지 항목(학교운영중단, 관심학교 연장, 후보학교 신청) 으로 투표를 진행했으나 중단 50%, 후보신청4명, 나머지는 관심 연장이었으므로 그러면 내년에도 IB를 완전히 끊지는 말고 연장을 해보자는 의견으로 좁혀졌다고 한다. 공사를 앞두고 있어서 학교가 뒤숭숭한 상태였는데 12월에 학교 교육과정 평가회를 크게 진행해서 IB가 한 한꼭지로 다뤄졌는데 학부모들은 바로 평가 이야기를 질문하셨다고 한다. 지금도 논술형 평가에 대한 말이 많은데 아이들이 IB에 대응하려면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 하는지 우려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IB 워크샵 신청과 수강이었다고 한다. CAT1(기초단계)이라고 해서 갔더니 인증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명문 작성을 하는 등 수준이 높았다고 한다. 버추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교장선생님도 워크샵을 수강한 이후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워크샵 참석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교과별로 나는 안된다. 소인수교과(음미체, 제2외국어)는 교과군으로 묶어달라는 분위기로 봐서는 진행이 어려울 것 같은 분위기라고 했다. 질문하는 학교라는 대안을 찾아서 이걸 잘 하다보면 IB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떨어졌다고 한다. 계획서를 정말 잘 작성했음에도 떨어졌던 패인을 동의율에서 찾았는데 여기에 붙은 학교는 동의율이 매우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네번째 발표자는 관심학교 단계의 중학교에서 오신 선생님이다. 멋모르고 시작했고 전체 진행 과정도 느린 상황이지만 이 학교는 독특하게 bottom-up 방식으로 선생님들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시작하긴 했다고 한다. 천천히 조금씩 진행한 내용을 알려주셨다. 먼저 IB에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개인별로 공짜 연수를 찾아 IB 관련 연수를 거의 15시간씩은 이수했다고 한다. 많은 선생님들이 알아보려고는 노력을 했으나 다음 단계까지 진행하려는 마음의 동요까지는 없었던 것 같다고 한다. 마침 인증학교인 N중학교 코디가 학교 근처에 살고 계셔서 와주셨고 실제적인 것을 위주로 어떻게 IB를 진행하고 있는지 많이 알려주셨다고 한다. 이를테면 unit planner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전학공에서 한번 듣고 작성을 해보기는 해봤으나 구체적으로는 몰랐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LTL(Leading the Learning-각 학교에서 IB를 담당하는 코디네이터들이 듣는 리더십 연수)연수를 갔다오기는 했으나 언어의 장벽으로 너무나 힘들었다고 한다. 선착순으로 하는 연수여서 접수를 했으나 한국어반이 마감되고 영어 통역을 했는데 매우 힘들었다고 했다. 통역을 해주긴 했지만 실제 전달은 50퍼센트도 안되는 상황이어서 외국 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완전히 외국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대학 가서 IBEC도 하고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했다. 내년에는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많고 내가 배운 것이 나에게만 남는 것 같다고도 하셨다. 선생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것이 이 정도라는 말도 덧붙이셨다. 이에 대해 장학사님은 빠르게 관심->인증이 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버거운 일로 연수 받는 것 자체로도 남는 것이라고 답했다.


다섯번째 학교에서 오신 선생님은 IB 본부주관 연수에서 만나 친해진 부장 선생님이었다. IB연수가 빨리 인원이 마감되는 경향이 있어서 둘 다 관심학교(CAT 1.연수를 필수로 들어야 함)임에도 불구하고 CAT2. 연수에서 만난 선생님이다. ATL관련 연수를 개념 기반과 관련해서 진행하셨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이미 IB를 하기 전부터 IB의 철학과 결부된 하고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e.g. 난민활동, 자기성장 플래너, 뮤지컬, 졸업 글쓰기 프로젝트 등) 이런 것들이 IB에서 ATL과 관련 있는 것이라고 연결시켜드리는 작업을 주로 하셨다고 한다. 새로운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이 IB의 학습자상과 이렇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안내할 뿐이라는 것이다. 학기별 수업 공개 등이 부담이 되어서인지 교사들의 82퍼센트는 반대를 한 상황이라고 한다. 수업 문화로서의 IB를 추구하는 편이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내가 속한 학교의 IB운영 사례를 말씀드렸다. '개념기반 탐구학습, 어서와 IB는 처음이지?' 등 학기 초 교사 수요 조사를 통해 원하는 선생님들께 책을 제공하고 온라인 연수를 23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들었다. 후보 학교였던 다산고와 구리여중, 인증학교인 남문중 등 다양한 IB학교를 참관하며 얻은 유닛 플래너(지도안)과 본부주관 연수 및 교육청 주관 연수에서 얻어들은 사고 루틴 등을 패들렛에 정리하고 선생님들께 공유하였고 회의 시간과 교육과정 평가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학기당 1회씩 자체 워크샵을 진행한 사례를 나누었다.


장학사님은 지역 연구회를 내서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할때 쓰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주셨다. 지역 연구회를 운영하려면 외부 학교가 들어가야만 하고 인원은 10~15명 이상이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많지는 않지만 회의할 때 차 마시고 1년에 한두번 식사하는 예산이라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한다. 담당자 이외의 실무진들을 리더로 세워서 유지해야 하므로 오래 있을 사람을 첨병으로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언급과 함께 초반에 네트워크 모임을 만들고 학교별로 긴 호흡으로 가려면 담당자들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1년간 서로의 성과를 나누며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 앞으로 더 지원이 필요한 점과 개선점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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