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 MBTI_열아홉번째

숙종_이 순(생. 1661~(재위1674~1720)~졸.1720_58세)

by 서애가

1. 숙종_이 순(생. 1661~(재위1674~1720)~졸.1720_58세)


2. 내가 느낀 그의 성격 : ENTJ 2-1. 동일한 성격의 조선왕 7대 세조

'타고난 리더'라고 불리는 이 유형은 권위와 자신감으로 역량을 발휘한다. 또한 공통된 목표를 통해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통솔력을 행사한다. 이들은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화하는 관리자/지도자가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 구상을 즐긴다.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며, 주변 세계에 자신만의 질서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한다. 질서의 결함이나 비효율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더 나은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다. 또한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필코 현실에 구현해내려 하며, 그 과정을 즐긴다.

그래서인지 리더 중에서도 '변화'를 구상하고 조직하는 일에 특출 난 편이다.

ENTJ는 논리적 추론에 두각을 나타내고 책임감 있으며, 책임을 즐기기까지 한다.

언어가 명료한 편이라서 자기주장도 센 편이다.

목적을 달성할 때면 종종 무자비한 수준의 합리성, 추진력, 결단력, 날카로운 두뇌를 사용한다.

혼자만의 공상에 빠질 수 있는 고독한 자유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특유의 성격 특성상

체계가 조밀하게 짜여 있고 자유가 없거나, 우열이 존재하거나, 그룹으로 행동하고

큰 소리로 떠들며 노는 문화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겉돌거나 배제되기 쉬운 성격이기도 하다.

이들은 도전을 좋아하며, 충분한 시간과 자원이 있으면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편이다.

ENTJ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단호하고 정확하게 실행하면서 장기적인 집중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특성 탓에 강력한 기업가, 나아가 그 기업의 지도자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리더가 된다면, 의욕이 없는 일원을 곧바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I(내향형) 리더들은 그들을 배제한 채 일하려는 특성이 있다.

이는 대체로 ENTJ들이 자기실현적 예언이 강한 특성에 기인한다. 쉽게 말해, 자기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이) 성공할 거라고 믿으며, 그 믿음대로 움직이는 성격이라는 뜻이다._출처 나무위키


3.ENTJ의 성경인물-바로


4.ENTJ의 유명인

남 : 오세훈, 고든램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백종원.. 등

여 : 배현진, 심상정, 김혜수, 박하선.. 등


5. 그의 삶에 결정적인 사건 : 환국(換局) 정치

경신환국(1680): 허적의 유막 사건으로 남인이 축출되고 서인 집권.

기사환국(1689): 장희빈의 아들 원자 책봉 반대로 서인이 축출되고 남인 집권.

갑술환국(1694): 남인이 장희빈 소생 원자(세자) 문제를 지지하다 서인(소론, 노론)이 다시 집권.

결과 및 영향: 왕권은 강화되었으나 붕당 간의 대립이 격화되어 정치적 안정이 저해되었고, 이후 노론/소론 분화로 이어졌다.


6. 그의 삶을 함께한 사람들 : 송시열, 김우명, 김석주, 민유중, 민진후, 권대운, 목내선, 민암, 이현일 등

환국정치로 많은 인물들이 있었다.


7. 그의 가장 큰 업적_왕조의 복권사업

- 왕권의 강화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했던 그는 왕조의 과거사 정리에 관심이 많았다.

정종과 단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셔 모든 논란을 말끔히 정리하고 복권시켰다.

이에 단종의 어머니 역할을 하다 죽임을 당한 혜빈양 씨와 단종의 복권을 모의하다 죽임을 당한

사육신까지 모두 복권되었다. 그들의 후손들은 집안이 하루아침에 노비가 되었다가 200여 년 만에

다시 양반으로 복권되어 한많던 삶을 이어가게 된다.

태종의 시대의 이방간, 1차 왕자의 난 때의 이방번, 이방석 그리고 눈물의 삶을 산 소현세자의 아내

민회빈 강 씨도 복권사업에 포함되었다.

숙종의 강한 왕권과 치밀한 성격 때문에 조선은 '왕가의 정통성'을 지키며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었다.


8. 그의 가장 큰 실수_정유독대(丁酉獨對)

- 그토록 정통성을 지키고자 했던 숙종이었지만 소론의 근간이 되는 경종이 세자였음에도 노론의 영수

이이명을 사관을 대동하지 않고 독대를 한다.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이 독대

사건을 통해 연잉군이 세자책봉에 거론되게 되고 경종에 이어 왕에 오르게 된다. 덕분에 영조는 경종에 대한

트라우마에 잡혀 살았고 끝내 자신의 지지세력인 노론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소론에 세력을 키우던 사도세

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숙종은 죽어서까지 환국정치의 조선을 만들었다. 이것을 끊고자 영조는 그렇게

탕평을 외쳤나 보다.


숙종.JPG 승휘전 화재로 죽게 된 2명의 나인을 기리는 숙종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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