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8
명
닫기
팔로잉
8
명
온유경
잠자는 영혼을 깨워 풍성하고 단단한 그리하여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를 꿈꾸는 온유경입니다
팔로우
마리혜
출간 작가. 꿈틀거려 봅니다. 맑고 진심이 담긴 글로 따뜻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팔로우
김추억
김추억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팔로우
유리알구슬
차가운 듯 보이지만, 너무나 투명해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우나은
호텔리어였고 지금은 미국 한적한 어딘가에서 시리고 포근한 날들에 관한 글을 씁니다.
팔로우
스텔라윤
일상 속 성찰을 글로 씁니다. 사랑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며 살아갑니다.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평화롭기를,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정희승
[나는 부모를 버렸습니다] 저자 정희승 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