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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렇게 살아갑니다
정리수납 5주 차 수업
정리를 위해 드레스룸 옷장을 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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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즌트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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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레스룸을 엎었다.
대부분의 옷도 되도록 접지 말고 걸기!!!
따라서 받침 칸을 떼어냈다. 봉에 걸 수 있게 됨.
옷걸이를 장만하고 남편의 옷을 속옷과 내의 빼곤
다 걸었다.
낡은 옷들, 안 입는 옷들은 처분했다.
모자나 가방을 눌리지 않게 빈 공간에 쌓지
말고 잘 올려놓기.
옷들을 계절별로 나눠 걸고
바지는 바지끼리 걸었다. (봄과 가을/ 여름/ 겨울)
이불 두께별로 3가지 방법
접기를 배웠고... 잘 차곡차곡 수납해볼 예정이다.
양말이나 소품 등은 구분 막이 있는 수납통 안에
넣어 서로를 침범하지 않게 하기.
겹쳐서 쌓지 말고 잘 보이도록 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기.
남편의 거의 모든 옷을 걸어보자는 마음으로...
딱 맞은 수납통은 없어서 일단 가능한 것에 담았다. 사진을 위해 통을 당겨서 찍음. 크기가 아쉽지만 문은 잘 닫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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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즌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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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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