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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레즌트 Nov 11. 2022

필사 마감 20분 남기고 했다.

하지 않은 일

삶의 보물을 찾으려면 미지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야만 한다. 당신이 가기를 주저하는 바로 그곳에 보물이 있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 동굴 속에 당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보물이 있는 것이다. 동굴 속의 놀라운 그것, 그토록 당신이 두려워했던 바로 그것이 당신의 중심이 된다.

보석을 찾아내면 당신의 두려움은 사라진다.”


<하지 않은 일/ 류시화 >


자다 일어나 써서 글씨는 엉망이지만

썼다는 게 뿌듯하다.


오늘 하고 싶었던 3가지를 하나씩 해본다.


1. 필사하기 (0)

2. 브런치 글쓰기 (ing)

3. 원서 5분 녹음하기 (글 쓰고 할 예정)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잠들었다 깼다.

내일 일찍... 어제  못다 한 건강검진이

있다. 또 이 글 바로 전에 길게 썼던 글

실수로 날렸다. 


다시 짧게 작성하기로 했다.


#필사 #매일습관 #하지않은일 #스몰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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