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양육은 어렵다. 뭐가 맞는 건지...?
강요로 느껴지지 않지만 소신을 가지고 자녀를 키우신 그 아버지의 힘은 무엇일까?
엄마도 자세히 찬찬히 보아야 알 수 있는 것들 | 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닌 둘째는 여전히 정신없다. 자유로운 영혼이고 틀이 없어서 가만히 앉아 공부하는 것을 답답해한다. 침대에서 읽기.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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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