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분 동안 이야기를 하며 연락처도 주고받게 된 사연.
솔직한 건지 말하기 싫은 건지.. | 1. 큰 아들에게 물었다. 큰 아이는 친한 친구가 없다 보니 고민이나 걱정, 기도제목도 부모에게 나눈다. 솔직해서 듣다 보면 가끔 웃음이 나온다. 나: 호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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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