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에 글 흔적 남기기.
100만 년 만에 사진 8장을 보냈다. | 기대하며 톡을 연다. 사춘기 아들이 나에게 부탁 이외에 사진 톡을 보내다니.. 놀랄 일이다. 쭉 사진을 보니 웃음만 난다. 라운이는 산책을 좋아한다. 아들이
brunch.co.kr/@129ba566e8e14a7/408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