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프레즌트 May 12. 2023

캐릭터를 만들다가... 3주 차. 쉬는 타임.

움직이는 동작도 최근에 시도해봤다.

동물 캐릭터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 양들을 위

만들다가 잠시 신앙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봤다.

취미니까 쉬엄쉬엄...


아직 그림실력도 기술, 아이디어도 적지만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글을 올린다.

이제 3주 차.


꾸준히 동물 캐릭터를 그려갈 생각이다.


아래 그림들은 교회 지인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움직이는 것은 세 개만 만들어봤다.



#캐릭터 #이모티콘 #패드그림 #40대 #신앙 #예수님

매거진의 이전글 도전 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