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모전 캐릭터에 도전 중...
그리면서 같이 찡그리고 같이 웃는다. | 마치 글처럼... 그림도... 단순한 캐릭터를 그리는데도 그릴 때의 바람, 감정, 생각이 담긴다. 그림의 색을 입힐 때도 그렇다. 무더운 날에 냉장고를 떠올
brunch.co.kr/@129ba566e8e14a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