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모전 캐릭터에 도전 중...
그리면서 같이 찡그리고 같이 웃는다. | 마치 글처럼... 그림도... 단순한 캐릭터를 그리는데도 그릴 때의 바람, 감정, 생각이 담긴다. 그림의 색을 입힐 때도 그렇다. 무더운 날에 냉장고를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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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