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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신앙그림일기
외로운 감정이 들 때
애써 그 감정에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
그 외로움은 신을 찾는 출발이 된다.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믿을 때
그 외로움은 힘을 잃어버린다.
사람을 통해 나의 결핍을 채울 필요가 없다.
#외로움
#눈물
#결핍
#사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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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위로들 | 1. 상대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너그러움. 2. 그저 옆에 잠잠히 있어주는 것. 3. 토닥토닥, 부담스럽지 않은 따스한 시선. 4. 공감해 주는 것. 그 마음을 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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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