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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강아지 동반 여행 중
여행에선 고생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좋았던 장면들보다 누구랑 함께 갔었는지가더 오래 기억된다.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