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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레즌트 Dec 16. 2024

혼란스런 시절에도 성탄을 기다립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


주님.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우리나라지만 모든 상황들이 안정되고 회복되어 건강한 나라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어느 편도 아니고 주님의 편에 서겠습니다.


https://brunch.co.kr/@129ba566e8e14a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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