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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징포스 Aug 20. 2022

  그 집

#우리집, #추억, #가족, #그리움


상,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던


ㆍ할매ㆍ아빠ㆍ엄마ㆍ동생

우리  가족이  모여 살았던 그  집


아버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

우리  가족의  삶  그리고  추억

기억 속에 녹아들어 있는 그 집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곳

그 시간이 그리고 그 공


가끔씩 사무치도록 다.



목포, 연희네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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