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와 술 그리고 탁구시 詩를 쓴다는 것은뻔뻔스러운 오늘 하루를염치 廉恥와 체면 體面으로 손 씻는 일입니다.술을 즐긴다는 것은스며들지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삶을 인정하는 무기입니다.탁구를 가르친다는 것은인생의 마지막이고 싶은욕망 慾望의 삶입니다.시 詩와 술과 탁구의 쓸데없는 넋두리는사는 동안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부탁입니다.시작 노트먹고 살만 하니넋두리를 폅니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