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3 車柱道잊기 위해지운 기억들제어하지 못한 마음만이그리움 되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