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親舊 더러 살다 보면당연한 것이 당연한 대로 있지 않고믿음이 불신 不信에 가려 혼란스러울 때위안 慰安이 되는 친구 親舊우정 友情도 병 病인 양노심초사 勞心焦思의 마음 위에무지개가 걸려다.시작노트나이를 실없이 먹다 보니이 눈치 저 눈치 보다 보니친구들 만나는 횟수가 줄어든다.술 한 잔에 세상 사는 이야기 마치고 야탑역에서 악수를 나누며 헤어지는 하늘에 무지개가 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