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는 소년이고 싶다눈발 내리는 하늘을 보면요지경인 마음을 다잡는다.세상사는 곳 어디에나사람의 본심 本心은 같을 것진심 眞心은 통할 것이라고 믿고꾸밈을 내려놓는다.눈발을 보면다시 그 시절의 일렁이는 소년이고 싶다.시작노트눈발이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리면들뜬 마음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마냥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