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by 차주도

세월 歲月


낙엽이 쌓인 자리는
마음들이 모여
어쩌지 못한 그리움이 시 詩 되어
세월 歲月 속에 묻힙니다.


시작노트

눈 뜨고 일어나면
정화수 井華水 한 잔 올리는 심정으로
시작노트를 다듬습니다.

낙엽, 마음, 그리움, 세월.

(위 그림은 暎松 車柱暎 화백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