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자부는 바람에옷깃을 여미고하늘을 쳐다보니낯설고 고독 孤獨한 계절 季節로 치닫는 세월 歲月이 서운한 게 아니라세월 歲月 속에 타협 妥協하는 내가 보여서럽더라.시작노트생긴 대로 살자고제발 타협 妥協하지 말자고다짐하지만먹고사는 일에는 어쩔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