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 박자 놓친다연일 連日 뿌린 빗줄기로청소 淸消된 세상을눈치챈 바람이 하늘에 알리니조화 調和 이룬 달과 구름이희망 希望을 노래하는 별이잔치를 벌이는 새벽녘의 풍경 風景을 만들고이슬이 풀숲에 화답 和答한다.계절 季節은 어김없이안달하는 마음에숙성 熟成의 시간을 깨우친다.시작노트내 살기 바빠쳐다보지 못한 꽃들에고맙다고 인사한다더 이상 한 박자 놓치기 싫어서.